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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덕제 성추행 논란’ 스태프 “손이 들어갈 수 없는 의상이었다”
2017-11-07 16:07:54


[뉴스엔 글 박아름 기자/사진 윤다희 기자]

조덕제가 자신은 결코 성추행을 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영화 촬영 도중 여배우A를 성추행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는 배우 조덕제는 11월7일 오후 3시 서울 광화문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조덕제는 지금까지 여배우A 측, 해당 영화를 만든 장훈 감독, 단체들의 주장으로 논란되고 있는 사안에 대한 정확한 사실 해명과 자신의 입장을 분명하게 표명하기 위해 이같은 자리를 마련했다.
가장 쟁점이 되는 부분은 성추행을 했냐는 부분이다. 이와 관련, 해당 영화 주요 스태프는 "인물 담당을 하고 있다. 배우의 스케줄, 배우들의 컨디션을 케어하고 의상을 담당하는 사람이었다. 모든 증거들은 내가 갖고 있다. 이걸 언론에 공개할 수 없는데 일단 등산복 하의 같은 경우 좌우 측이 묶여 있었다. 사람의 손으로 넣어서 그 급박한 순간에 손을 넣을 수 있는 건 불가능하다. 그리고 감독님 계신 모니터에 직접 있었다. 영상을 보던 중간 1분30초~2분 정도 지났을 때 보통 테이크가 2분 정도 됐을 때 끝나야 된다 생각하는데 4분이 넘어갔다. 의아했다. 감독님 표정을 보면서 '왜 컷을 안하지? 말이 안되는데'라고 속으로 생각했다. 감독님 표정을 봤을 땐 계속 뭔가 맘에 안 들었다. 컷 하려고 할 때 하려다 놓고 하려다 놓고 했다. 거기서 무슨 문제가 있겠거니 생각했다. 하지만 의상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 판단한다. 손이 들어갈 수 없는 의상이다"고 회상했다.

조덕제는 "고소당했던 당시부터 단 한 번도 추행한 적 없다고 분명히 밝혔다. 1심 판결에서도 가슴을 만진다거나 바지와 팬티 스타킹, 팬티 안으로 손을 넣었다는 여배우의 말이 과장됐다고 재판부에서 봐 무죄 판결했다"며 "그런 일 전혀 없었다. 감독님의 지시에 따라 연기를 한 것이다. 어느 배우가 촬영 중 연기를 하면서 많은 스태프들이 어디서 어떻게 보고 있을지 모르는 상황에서 연기를 빙자해 말도 안되는 추행을 하겠냐. 그거야 말로 정신병자란 표현이 맞을 거다"고 주장했다.

조덕제는 "상체 위주라 실제로 바지를 내릴 필요가 없어 시늉에 가까운 연기만 했던 거다. 여배우가 주장하고 있는, 바지를 내린다거나 손을 넣는다는 연기는 할 필요가 없다. 20몇 년 연기 했는데 그런 정도는 판단할 수 있다. 그런 연기는 필요없어 하지 않았고 감독님도 하라는 지시는 없기 때문에 그건 지시에 따라 안한거다"고 설명했다.

이어 조덕제는 감독의 디렉션에 대해선 "감독님은 그 부분을 여배우와 남자배우에게 모르게 할 이유가 없다고 말씀하시고 여배우에게도 이야기했던 거다. 나도 당시 당연히 연기지시 자체가 공개적인 자리에서 배우들과 스태프들이 있는 곳에서 했기 때문에 여배우도 당연히 알고 있을 거라 생각했다"며 "여배우는 현장에서 바뀐 연기 지시에 따라 의상을 갈아입고 특수분장을 하는 등 왔다갔다 하면서 디렉션을 들었던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한편 조덕제는 지난 2015년 4월, 영화 촬영 도중 상대 여배우A의 속옷을 찢고 바지에 손을 넣는 등 성추행을 한 혐의를 받고 있다. 조덕제는 무고죄로 여배우A를 형사고소했고, 항소심 결과 무죄였던 1심과 달리 징역 1년(집행유예 2년, 수강명령 40시간, 신상정보 등록)의 유죄 판결을 받았다. 여배우A에 대한 무고는 무혐의로 결론났다. 이후 조덕제는 바로 상고장을 제출했다.

조덕제는 유죄 판결 이후 기자들을 만나 "난 장훈 감독의 디렉션과 콘티에 따라 연기했을 뿐이며, 여배우의 바지에 손을 넣어 성추행한 사실이 없다"고 인터뷰했다.

여배우A 측 역시 기자회견을 열었다. 여배우A 사건 공동대책위원회는 지난 10월24일 판결문을 공개한 뒤 조덕제가 강제추행, 무고 혐의 모두 인정됐음에도 적은 형량을 받은 것에 대한 아쉬움을 드러냈다. 여배우A는 이날 불참했지만 자신의 심경을 담은 편지를 전했다.

이후 해당 영화를 만든 장훈 감독에 대한 비난 여론도 높아진 가운데 장훈 감독은 11월1일 다수의 매체들과 인터뷰를 갖고 조덕제의 주장에 반박했다. 당시 장훈 감독은 메이킹 영상 촬영기사가 증거로 제시한 영상은 원본이 아니며, 20분짜리 영상을 교묘하게 짜깁기해 사건의 본질을 흐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조덕제의 주장이 거짓말이라고도 강조했다. 또 디스패치를 통해 공개된 2분짜리 메이킹 영상은 조작된 것이며, 논란이 된 발언들도 사실이 아니라고 했다. 예를 들어 자신의 발음이 어눌해 '하는 데까지 해야죠'란 말이 '한 따까리 해야죠'로



둔갑됐다고 말했다.


뉴스엔 박아름 jamie@ / 윤다희 d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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