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김두리 기자]

클로란(KLORANE)이 ‘퀴닌 케라틴 뿌리 영양 세럼’을 출시한다.

클로란의 ‘퀴닌 케라틴 세럼’은 모발과 모근 강화 효과에 뛰어난 퀴닌 특허 성분과 카페인이 두피에 생기를 부여하고 모발 뿌리에 힘을 주는 동시에, 케라틴 및 비타민 복합체가 모발 자체를 튼튼하게 해주는 뿌리 영양 세럼이다. 클로란 관계자는 “최근에는 유전적인 요인 뿐만 아니라 출산, 스트레스, 다이어트 등으로 인해 갈수록 가늘어지고 힘없는 모발을 고민하는 소비자들이 늘어나고 있다”며, “6개월 간 꾸준히 사용 후 모발이 88% 더 강화되는 것이 모발 정밀 검사를 통해 입증되었다. 뿌리 영양 세럼의 출시로 소비자들의 고민이 조금이나마 해소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클로란의 뿌리 영양 세럼 ‘퀴닌 케라틴 세럼’은 전국 올리브영 매장과 공식 온라인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 (사진=클로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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