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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국정감사장 바닥에 신문깔고 드러누운 이유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10-19 16:22:22


[뉴스엔 이민지 기자]

노회찬 의원이 국정감사장에서 드러누웠다.

정의당 노회찬 의원은 10월 19일 감사원 국정감사에서 서울구치소 과밀수용 문제에 대해 지적하며 드러누워 눈길을 끌었다.

이날 노회찬 의원 측은 공식 페이스북에 "노회찬 국정감사장 바닥에 드러누운 이유"라는 글과 영상을 게재했다.
노회찬 의원은 "내가 알기 쉽게 계산해보면 신문지 2장 반 조금 안된다. 내가 실제 내용을 전달하기 위해 보여드리겠다"며 신문을 펼쳐보였다. 그는 "이게 1인당 전용면적이다. 여기에 사람이 살고 있다"며 국정감사장 바닥에 신문을 깔고 누웠다.

노회찬 의원은 "박근혜 전 대통령이 CNN을 통해 유엔 기구에 교도소 수용상태에 대해 인권침해로 제소한다 하는데 박 전 대통령이 수용된 거실의 면적은 10.08㎡"이다. 일반 수용자의 10배를 쓰고 있다. 인권침해로 제소할 사람은 박 전 대통령이 아니라 일반 수용자들"이라고



지적했다. (사진=노회찬 의원 페이스북)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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