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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김민지 부부, 뱃속 둘째 ‘만투’ 공식석상 공개
2017-10-13 08:39:56


[뉴스엔 김재민 기자]

'캡틴' 박지성의 둘째 아이가 공개됐다. 아직은 엄마 뱃속에 있다.

박지성의 지인인 배성재 SBS 아나운서는 10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지성이 근황을 전했다.

박지성-김민지 부부는 런던 사치갤러리에서 열린 오명희 화백의 전시회에 참석했다. 오명희 화백은 박지성의 장모다.
이날 행사에서 포착된 사진에는 김민지 전 아나운서의 배가 나온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지난 2015년 첫째 딸 연우를 얻은 박지성-김민지 부부는 최근 둘째를 임신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배성재 아나운서는 SNS를 통해 "박지성-김민지 부부는 현재 뱃속에 사내아이 '만두2' 줄여서 '만투'를 보유 중이다"고 메시지를 남겼다.

한국 축구계의 영원한 '캡틴' 박지성은 현역 선수 생활을 마친 후 축구 행정가로 바삐 움직이고 있다. 김민지 전 SBS 아나운서와는 지난 2014년 결혼해 딸



연우를 두고 있다.(사진=박지성/뉴스엔DB)

뉴스엔 김재민 j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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