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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신정환 7년전 뎅기열 사건 재연 “마이크가 링거같아”(악마의 재능기부)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7-10-13 06:04:01


[뉴스엔 김명미 기자]

신정환이 7년 전 '뎅기열 사건'을 의도치 않게 재연했다.

10월 12일 방송된 Mnet '프로젝트S: 악마의 재능기부'(이하 악마의 재능기부)에서는 사진 전공 여고생들의 일일 모델 의뢰를 받고 촬영에 임하게 된 신정환 탁재훈의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신정환은 촬영을 위해 가운을 입고 하얀 천에 누웠고, 탁재훈은 누워있는 신정환의 모습을 보고 '뎅기열 사건'을 연상했다.

앞서 신정환은 지난 2010년 필리핀 등에서 불법 도박을 한 혐의로 징역 8개월을 선고받고 복역하다 2011년 가석방됐다. 특히 신정환은 논란 당시 뎅기열 증세로 필리핀 병원에 입원했다는 주장과 함께 병실에 누워있는 사진을 공개, 거짓말로 인해 더 큰 공분을 샀다.

탁재훈의 말에 신정환은 "마이크가 링거로 보인다. 집에서도 침대에 누워서 안 잔다"며 자폭했고, 탁재훈은 "이 사진 되게 유명했었다. 얘가 제일 못 하는 연기가 아파서 침대에 누워있는 연기다"고 농담했다.(사진



=Mnet '악마의 재능기부'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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