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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10-12 06:01:01


[뉴스엔 배효주 기자]

한수민이 박명수에게 섭섭했던 점을 털어놨다.

10월 11일 방송된 SBS '싱글와이프'에서는 박명수 아내 한수민이 시청자 아내 두 명과 함께 떠난 독일 여행 마지막 이야기가 방송됐다.

앞서 박명수와 한수민은 지난 8월부터 '아내DAY' 이벤트를 위해 온라인으로 사연을 신청받아 '낭만일탈'을 떠날 시청자 아내들을 모집한 바 있다. 이들 두 명은 무려 1000대 1이라는 경쟁률 속에 한수민의 여행 메이트로 낙점됐다.

이날 한수민과 두 아내는 마지막 여행인 만큼 과감한 발언들로 이목을 끌었다. 바로 남편에게 섭섭했던 점을 마음껏 털어놓은 것. 한수민은 "결혼하고 시부모님을 2년 모시고 살았다. 나갈 법도 했는데, 남편이 나가는 걸 싫어해서 그런가?"라고 운을 뗐다. 이같은 한수민의 말에 시청자 아내들은 "(한수민이) 제일 행복할 것 같았는데, 사람 사는 건 거기서 거기인 것 같다"고 반응했고, 한수민은 "맞다 똑같다. 더 심한 것 같다"고 답했다.

한수민의 넋두리 타임이 이어졌다. 한수민은 "우리 남편은 결혼하자마자 '여보'라고 했다. '수민아' 이름 한 번만 불러달라고 했는데"라며 "'무한도전' 멤버들이 모이면 (유재석은) '경은아' 하고 부른다. 하하 씨도 '고은아'라고 부른다. 명수 오빠만 '여보' 한다"고 폭로했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지켜보던 박명수는 진땀을 흘렸다.

그러나 앞서 박명수는 '싱글와이프' 방송 중 아내라는 호칭 대신 이름을 불러주자고 말한 바 있다. 한수민은 이를 언급하며 "지난번에 방송에서 자기가 이름을 불러줘야 된다고 하더라. 나도 모르게 '어이고 XX하네'라는 말이 튀어나왔다"고 폭탄 발언해 좌중을 폭소케 했다.

박명수의 만행(?)은 끝이 아니었다. 녹화가 추석 전에 이뤄진 만큼, 아내들의 대화 주제는 최장기 명절 연휴 나기였다. 올 추석 시댁엘 가느냐는 질문에 한수민은 "시댁에 가고 싶다"고 말해 호기심을 자아냈다.

사연인즉슨 이랬다. 한수민은 "남편이 나에게 물어보지도 않고 전화를 돌려서 '우리 집에 와서 추석 연휴 보내'라고 했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미혼 가이드는 너무 경악해서 입을 틀어막았다.

한수민은 "내게 먼저 물어보고 해야 하는데 너무 화가 나더라. 첫날 지내고 다음 날엔 혹시 음식을 사서 조리해도 되냐고 했더니 '그 하루 음식하는 게 뭐가 힘들어' 하더라"고 말했다. 워킹맘 한수민으로서는 이해가 안 되는 발언이었던 것. 한수민은 "남편에게 나는 항상 부족한 며느리다"고 토로했다.

그러나 너무 투정한 것이 미안했던지, 한수민은 "우리가 너무 남편 욕만 했다"며 급반성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남자들이 가장으로서 얼마나 힘들겠나, 내일부턴 칭찬만 하자"고 수습했다. 스튜디오의 박명수는 "틀린 말이 아니라 할 말이 없다"며 한수민에게 "수민아, 앞으론 꼭 상의하고 전화할게. 미안해"라고 사과의 영상편지를 띄워 훈훈하게 마무리했다.(사진
=SBS '싱글와이프' 방송 캡처)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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