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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토프리뷰]유소연vs박성현vs톰슨, KEB하나은행 챔피언십 맞대결 주미희 기자
주미희 기자 2017-10-11 15:53:08


유소연, 박성현, 렉시 톰슨이 KEB하나은행 챔피언십에서 맞붙는다.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28번째 대회 'LPGA KEB하나은행 챔피언십'(골프 토토 스페셜 7명, 스페셜 5명 29회차 경기 대상)이 10월12일부터 15일까지 나흘간 인천 스카이72 골프 앤 리조트 오션코스(파72/6,313야드)에서 열린다.
왼쪽부터 유소연 박성현
▲ 왼쪽부터 유소연 박성현
2017년 LPGA 투어가 6개 대회 밖에 남지 않은 상황에서 막판 타이틀 경쟁이 이번 대회부터 재개될 예정이다.

LPGA 투어는 시즌 최종전 'CME 그룹 투어 챔피언십'에서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 최저 타수상, 신인왕에 대한 시상을 한다. 이미 신인왕은 박성현이 확정 지은 상황. 올해의 선수상, 상금왕, 최저 타수상의 주인공은 오리무중이다.

공교롭게도 세계 랭킹 1~3위 유소연, 박성현, 렉시 톰슨(미국)이 개인 타이틀 경쟁을 펼치고 있다. 먼저 상금왕 부문에선 박성현이 190만9,667 달러(한화 약 21억6,000만 원)로 1위를 달리고 있다. 유소연(178만6,524 달러, 한화 약 20억2,000만 원), 톰슨(166만3,957 달러, 한화 약 18억8,000만 원)이 뒤를 잇는다.

평균 타수 부문에선 톰슨이 69.015타로 1위를 기록 중이나 박성현이 0.077타로 뒤를 바짝 쫓는 중이다. 박성현은 올 시즌 평균 69.092타를 쳤다.

올해의 선수는 유소연이 150점으로 1위에 올라 있다. 하지만 2위 톰슨(147점)과는 불과 3점 차다. 박성현도 130점으로 바지런히 이들을 추격하고 있다.

유소연, 박성현, 톰슨은 12일 1라운드에서 동반 플레이를 펼친다. 1번 홀에서 오전 10시35분에 경기를 시작한다. 세계 랭킹 1~3위의 빅 매치가 갤러리들의 눈길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사진=왼쪽부터 유소연, 박성현/뉴스엔



DB)



[뉴스엔 주미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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