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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 걸었다” 뉴이스트W, 이 악문 컴백(종합)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10-10 16:43:58


[뉴스엔 글 이민지 기자/사진 윤다희 기자]

뉴이스트W가 새출발한다.

뉴이스트W 새 앨범 'W, HERE' 발매기념 미디어 쇼케이스가 10월 10일 오후 서울 광진구 광장동 예스24 라이브홀에서 진행됐다.

지난 7월 발매한 스페셜 싱글앨범 '있다면'으로 각종 음원차트 1위에 오른 뉴이스트 유닛 뉴이스트W은 새 앨범 'W, HERE'로 컴백한다. Mnet '프로듀스101 시즌2'를 통해 대중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후 정식 앨범 발매는 처음이다.
앨범 타이틀명 'W, HERE'에 대해 JR(김종현)은 "뉴이스트W가 처음으로 선보이는거라 출발이라 생각하는 앨범이다. HERE이라는 단어가 우리의 현재를 보여주는거고, W는 WHERE이라는 의미로 어딘가에 있는 팬분들을 찾아간다는 의미의 소중한 앨범이다"고 설명했다.

그는 "앨범 만들 때 늘 목숨걸고 해왔다. 이번에도 똑같았다. 최선을 다해 앨범을 만들었다"고 남다른 각오를 밝혔다.

뉴이스트는 워너원으로 합류한 황민현을 제외하고 유닛 뉴이스트W로 활동 중이다.

백호(강동호)는 "큰 아쉬움이 남는다기 보다 각자 위치에서 서로 잘 되어가는 모습을 응원하는 위치에 있다. 연락을 할 때도 열심히 해라. 힘내라. 하면서 응원해주고 있다"고 말했다. JR은 이어 "아쉬움보다 기대감이 커서 기대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타이틀곡 'WHERE YOU AT'은 현실과 꿈의 경계에서 펼쳐지는 뉴이스트W의 이야기를 담은 곡이다. 강한 비트와 서정성을 동시에 갖춘 퓨처 베이스 곡으로 뉴잇트W만의 색깔을 보여주겠다는 각오다.

타이틀곡을 만든 백호는 "고향 제주도 집에 내려가서 써온 곡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 작업하고 싶었다. 내가 하고 싶은 것도 다 하고 쉴 때 쉬면서 편안한 분위기에서, 행복한 상태에서 작업하고 싶었다. 그래서 그런지 노래도 잘 나온 것 같다. 멤버들한테 처음 들려줬을 때 반응도 좋았다"고 말했다.

뮤직비디오에서 수중신을 소화한 백호는 "제부도다. 처음에 생각보다 힘들더라. 갈 때는 '하면 될 것 같아요' 하고 갔는데 막상 가니까 수심이 5m더라. 가라앉아야 하는데 생각보다 사람이 잘 가라앉지 않더라. 납을 차고 일부러 더 가라앉게 해야 하는데 안전 요원님을 믿지 않으면 할 수 없었다. 처음에 그게 좀 힘들었다. 나온거 보니까 마음에 든다. 그때 긴장을 너무 많이 해서 모니털를 못했다. 뮤직비디오 나온거 보고 확인했다"고 비하인드 스토리를 공개했다.

아론은 "폐병원에서 촬영하는데 굉장히 무서웠다. 대기실에서 쉬고 있는데 스태프들끼리 장난으로 '이상한 소리 나면 어떻게 하냐' 했는데 그 소리 하자마자 이상한 소리가 났다. 스태프들한테 장난치지 말라고 했는데 그 소리가 두번 났다. 무서워서 차로 도망쳤다. 처음엔 나만 듣고 두번째는 스태프들이 다 들었다"고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공개했다.

절벽 촬영에 나선 렌(최민기)은 "그 장소에 처음 가본거다. 한국에도 이렇게 멋진 곳이 있었구나라는 생각을 다시 했다. 뛰어다니며 '여긴 어딘가, 난 누군가'라는 생각도 들었다. 그래도 뮤비가 잘 나와야 하니까 절벽 끝자락 쪽으로 가서도 연출을 많이 했다. 그만큼 열심히 했다"고 말했다.

JR(김종현)은 "네명이서 보여드리는게 처음이라 긴장을 많이 하고 신경을 많이 썼다. 전체적으로 앨범에 신경을 많이 썼지만 이번에 유독 개개인의 목소리,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방향으로 진행했다. 전체적으로 다같이 만들어간 앨범인 것 같다. 우리에게 조금 더 남다른 앨범이고 기대된다"고 말했다.

앨범 전반에 작사, 작곡으로 참여한 멤버들은 이번 앨범에 데뷔 후 처음으로 솔로곡 4곡을 동시에 수록했다. 렌(최민기)은 보컬이 돋보이는 '파라다이스', 아론은 얼터너티브 R&B 느낌의 '굿 러브(GOOD LOVE)', JR(김종현)은 하고 싶은 말을 눌러담은 랩을 담은 'WITH', 백호(강동호)는 세븐틴 우지가 선물한 '지금까지 행복했어요'를 선보인다.

백호는 "이번 앨범은 뉴이스트W의 시작이다. 네명의 시너지를 극대화 시키고 싶었다. 우리가 생각한 방법은 솔로곡이었다. 고민이 많은 결정이었는데 개개인의 매력을 뚜렷하게 보여드리고 나서 합쳐진 모습을 보이면 시너지가 극대화 되지 않을까 생각했다. 조금 더 색다른 모습을 보여드리려고 노력했다. 단체곡 안에서도 멤버들의 장점들을 최대한 많이 살리려고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1위 공약으로 파트 바꿔부르기를 내건 뉴이스트W는 "솔직히 이번 앨범 성적은 잘 모르겠다. 그래도 우리가 생각한거 다 보여드리면 후련할 것 같다. 후회가 남지 않는 앨범이었으면 좋겠다"면서도 "그래도 1등 하면 좋겠다"고 솔직히 말했다.

렌은 "많은 사랑을 받아서 이 자리까지 올 수 있었다. 앞으로는 우리가 팬분들게 보답하는 밝은 미래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팬들에 대한 애정을 전했다.

한편 뉴이스트W 새 앨범 'W, HERE'은 1



0일 오후 6시 발매된다.

뉴스엔 이민지 oing@ / 윤다희 dah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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