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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소문 ‘범죄도시’ 예매율 1위..‘남한산성’ 3위 하락 ‘엇갈린 희비’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7-10-10 15:19:57


[뉴스엔 배효주 기자]

흥행 입소문 탄 '범죄도시'가 예매율을 장악했다. 대작 '남한산성'은 3위로 떨어졌다.

10월 10일 오후 3시 기준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범죄도시'(감독 강윤성)가 32.5%로 예매율 1위를 차지하고 있다.
2위는 12일 개봉을 앞둔 영화 '블레이드 러너 2049'(15.7%)다. '범죄도시'와 같은 날 개봉해 추석 대목을 겨냥한 영화 '남한산성'(감독 황동혁)은 14.7%를 기록, 3위로 밀려났다.

화끈한 액션은 물론이고 탄탄한 연기력으로 입소문을 탄 '범죄도시'의 흥행 스코어가 어디까지 이어질지 기대감이 모인다. 개봉 일주일만에 손익분기점 200만을 훌쩍 뛰어 넘은 '범죄도시'의 파죽지세 흥행에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범죄도시'는 2004년 하얼빈에서 넘어와 순식간에 대한민국을 공포로 몰아 넣은 신흥범죄조직을 일망타진한 강력반 괴물 형사들의 '조폭소탕작전'을 영화화



한 작품이다.(사진=각 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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