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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측 “해체 전혀 생각안해, 티파니 수영 서현 제외한 5人 재계약”(공식)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7-10-09 22:54:53

[뉴스엔 황혜진 기자]

그룹 소녀시대 측이 멤버들의 재계약 관련 공식입장을 밝혔다.

소녀시대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 측은 10월 9일 오후 뉴스엔에 "소녀시대는 저희 SM에게도 팬 여러분께도 아주 소중하고 의미 있는 그룹입니다. 멤버들 또한 해체는 전혀 생각하지 않고 있습니다"고 밝혔다.
이어 "다만 계약이 종료된 멤버들이 있으므로 소녀시대의 향후 활동 방향에 대해서는 멤버들과 논의해 신중하게 결정하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고 덧붙였다.

소녀시대 멤버들 중 SM과 재계약을 마친 멤버는 태연, 윤아, 써니, 효연, 유리다. 티파니와 수영, 서현는 재계약을 하지 않기로 했다.

2007년 8월 5일 싱글 '다시 만난 세계'로 데뷔한 소녀시대는 올해 데뷔 10주년을 맞았다. 지난 8월 4일 오후 6시 더블 타이틀곡 '홀리데이(Holiday)', '올 나이트(All Night)' 등이 수록된 정규 6집 앨범을 발표하고 활동을 펼쳤다. 5일에는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10주년 기념 팬미팅 ‘GIRLS´ GENERATION 10th Anniversary - Holiday to Remember -‘(걸스 제너레이션 10th 애니버서리 - 홀리데이 투 리멤버 -)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사진=SM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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