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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최진실 딸 최준희, 경찰조사 종결에 의미심장 글 “서운해”
2017-09-13 15:37:18


[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고(故) 최진실 딸 최준희 양이 의미심장한 SNS 글을 올려 화제가 됐다.

9월 13일 오전 최준희 인스타그램 프로필에는 "서운해"라는 글이 적혀 있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12일 이뤄진 경찰 조사 결과 발표에 대해 최준희 양이 심경을 밝힌 게 아니냐는 추측을 제기했다. 서울 서초경찰서 측은 이날 최준희 외할머니 정모씨의 아동학대 혐의에 대해 '혐의 없음' 결론을 내렸다.
최준희 양은 최근 SNS를 통해 외할머니에게 지속적으로 가정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해 논란에 휩싸였다. 그러나 경찰은 최준희 양과의 면담을 진행하고, 그녀의 오빠인 최환희 군과 외할머니 정씨, 학교 상담사 등을 참고인으로 불러 조사를 진행한 끝에 혐의가 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다고 판단, 수사를 종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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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최준희 인스타그램)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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