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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DAY]재탕 아닙니다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봐야 할 이유
2017-09-14 06:00:01


[뉴스엔 배효주 기자]

재개봉이 아니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를 다룬 또다른 작품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가 9월 14일 개봉했다.

2016년 2월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한 저예산 영화 '귀향'으로 무려 360만 명에 육박하는 관객을 모으며 장기간 박스오피스 1위 기록까지 일궈냈던 조정래 감독. 그가 새로운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들고 다시 한번 스크린을 두드린다. 이는 영상으로 보는 증언집으로, 영화 '귀향'에서 못다 한 비하인드 스토리와 위안부 피해자 후원시설인 '나눔의 집'에서 제공한 일본군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 영상을 더해 만든 영화다.

▲ 영화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 포스터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귀향'의 재개봉작이라고 오해하기 쉽지만 전혀 다른 영화다. '귀향' 주인공 정민(강하나 분)의 이야기가 나오기는 하지만, 영화에 미처 다 넣지 못했던 소녀들의 에피소드가 담겼다. 거기에 더해 "그 곳은 지옥이었다"는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이 중간에 삽입돼 사실감을 부여한다. 또 배우 박지희가 위안부 피해자 '순이'와 현대의 평범한 여학생을 동시에 연기하면서 과거에 대한 안타까움을 극대화시킨다. 세 파트가 교차 편집되면서 관객으로 하여금 아픔과 상처를 고스란히 느낄 수 있게 만든 게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다.

조정래 감독은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를 '귀향2' 라고 정의하지 않았다. 조정래 감독은 뉴스엔과의 인터뷰를 통해 "이번 영화를 '귀향'의 재개봉작으로 알고 있는 분들도 계시지만 그렇지 않다. 극영화인 '귀향'에 담지 못한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의 증언을 담은 증언집 혹은 후속편 정도로 생각해 주시다면 좋을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감독은 "'귀향'이 개봉한 후로 외국에서도 상영회를 열고 있다. 1년 반 동안 전 세계 10개국, 9만2천 회 넘게 영어, 일본어, 독일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등 8개 국어로 번역해 상영하고 있다"며 "외국인들은 위안부에 대해 전혀 알지 못하고 있다가 영화를 보고 나서는 '이것이 사실이냐' '실제 일본군이 자행한 일이냐'고 묻는다.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다시 환기시키고, 할머니들이 겪었던 끔찍한 고초가 사실이었다는 걸 전 세계에 알리기 위해 증언집을 엮어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개봉일을 맞은 '귀향, 끝나지 않은 이야기'는 전작 '귀향'이 그토록 흥행했음에도 불구하고 개봉관을 많이 확보하지 못했다. '택시운전사' '청년경찰' 등 텐트폴 영화들이 아직 영화관을 장악 중인데다가, 14일인 이날만 신작 영화 열 두 편이 쏟아지기 때문이다. 그러나 지난해 '귀향'은 50여개관으로 시작해 360만 명이라는 기적의 스코어를 일궈냈다. 이번에도 조정래 감독은 희망의
노란 나비를 힘차게 날릴 수 있을까.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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