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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리피 “무플보다 악플이 나아, 상처받지만 훨씬 행복”(인터뷰)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7-09-12 06:40:01

[뉴스엔 글 김예은 기자/사진 이재하 기자]

Mnet '쇼미더머니6'를 통해 '예능 래퍼'라는 수식어를 조금 벗은 슬리피가 곧장 신곡을 내고 래퍼로 돌아왔다. 그는 "악플이 보이긴 하지만 좋아지고 있는 것도 보인다"며 자신의 음악 활동에 대한 만족감을 보였다.
슬리피는 지난 9월 1일 종영한 '쇼미더머니6'에 도전해 긍정적인 성적표를 받았다. 팀 선택, 본선 무대까지 가지는 못했으나 예능 이미지로 묻혔던 실력을 입증하는 데에는 분명한 성공을 거뒀다. 그에 힘입어 10일 오후 6시 디지털 싱글 '맘대로'를 발매했다. 기존 슬리피가 해왔던 음악과는 조금 다른 곡이다.

11일 뉴스엔과 만난 슬리피는 "곡은 항상 내면 아쉽지만 재밌다. 멋진 척하는 것에 래퍼들이 희열을 많이 느끼는데 저는 그걸 처음 했다. 솔로로 여섯 번째 디지털 싱글인데 4곡이 밝은 사랑 노래였다"며 "이런 곡도 잘 맞는다고 해주시는 분들이 생각보다 많더라.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제가 그동안 입지 않았던 옷인데 어울린다고 해주시니까. 물론 악플이 있긴 하다. 하지만 선플의 양이 더 늘어났다"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이런 느낌의 음악을 조금 더 해야겠단 생각은 있다. 너무 밝은 것만 하다 보니 힙합씬 자체에서 멀어졌다. 힙합 페스티벌에 가도 못 하겠더라. 매드클라운, 산이나 저 같은 경우는 갈 수가 없다"며 "내년 봄쯤 7~9곡 정도 담긴 앨범을 내려고 한다. 전체적인 색은 나왔는데 막 어둡진 않다"고 앞으로의 음악 활동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앞서 악플도 선플도 보고 있다고 밝힌 슬리피. 좋지 않은 댓글을 보며 상처를 받진 않을까. 그는 "상처를 받지만 없는 것보단 훨씬 행복하다"고 운을 뗐다. '무플'을 경험해봤기에 악플이 더 낫다는 입장이었다.

"댓글 '0'이 훨씬 비참하다. 기사 이런 게 나와도 '누가 보겠어'라는 생각으로 7~8년을 살았다. 그런 것에 대한 상처가 있다. 그래서 악플이 있는 게 훨씬 낫다. 악플이 있으면 캡처를 해서 지인들한테 '어떻게 이런 말을 하냐'며 말이라도 할 수 있지 않나"라고 말문을 연 그는 "음악도 마찬가지다. 수록곡의 경우 웬만한 래퍼가 아니라면 아무도 들어주지 않는다. 나 혼자 듣는 거다. 그래서 솔로를 할 때 디지털 싱글을 많이 냈다. 아까운 것도 있고.."라고 말했다.

그럼에도 내년 봄 앨범을 내야겠다고 결심한 이유도 밝혔다. 그는 "상황이 조금 변했다. 부딪혀야 할 때가 왔다고 생각한다. 예전보다 들어줄 거란 생각도 있다"며 "'쇼미더머니6' 전이라고 생각해보면 제가 돈이 없는 콘셉트였다. '그런 사람이 멋있는 척을 하면 외면당하지 않을까', '안 하는 것보다 못하겠다'라는 생각이 있었다. 하지만 지금은 '쇼미더머니6'를 통해 조금이나마 이해해주실 거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

한편 슬리피는 10일 신곡 '맘대로'를 발매했다.

뉴스엔 김예은 kimmm@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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