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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 방송 논란’ 고현정, 대체 어떤 발언했길래? “이성경 최고”
2017-09-10 16:21:16

[뉴스엔 김명미 기자]

고현정이 '뜨거운 사람들' 2위에 올랐다.

9월 10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는 음주 방송 논란에 휩싸인 배우 고현정의 소식을 전했다.

고현정은 최근 SBS 파워FM '박선영의 씨네타운'에서 깜짝 전화연결에 임했다. 영화 홍보 차 출연한 김성경 최성국을 향한 응원의 메시지를 부탁하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3분 동안의 통화에서 고현정은 아슬아슬한 발언들을 쏟아냈다. 자기소개 요청에 "저는 미스코리아 출신이다" "우리 이렇게 하나씩 맞혀가는 건 어떠냐"고 말하는가 하면, 김성경에게 "이성경 최고다"고 말한 것. 심지어 고현정은 "영화 잘 되라고 얘기해달라"는 요청에 "잘 될까요?"라고 말하기도 했다.

논란이 거치자 고현정 측은 "잠결에 전화를 받아 경황이 없었다. 계획 없이 전화가 연결돼서 많이 당황했던 것 같다"는 공식 입장을 전했다.(사진=MBC '섹션TV 연예통신' 캡처)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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