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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에토 영입, 삼프도리아-비야레알-모나코 3파전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7-08-13 05:49:06

[뉴스엔 김재민 기자]

비에토를 영입하려는 경쟁이 치열하다.

이탈리아 '디마르지오'는 8월 13일(이하 한국시간)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공격수 루시아노 비에토를 두고 경쟁하는 구단을 주목했다.

이탈리아 삼프도리아, 스페인 비야레알, 프랑스 AS 모나코가 비에토를 노린다. 삼프도리아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유벤투스, 인터밀란 등 빅클럽의 구애를 받은 패트릭 쉬크를 대체할 공격수를 물색 중이고 디마르지오는 비에토가 그 타깃이라고 조명했다.
비야레알은 비에토의 친정팀이다. 비에토는 지난 2014-2015시즌 비야레알에서 리그 12골을 넣고 스페인 빅클럽의 구애를 받았고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로 1시즌 만에 이적했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 입단 후에는 비야레알 시절 기량을 보여주지 못했다.

프랑스 리그앙 디펜딩 챔피언 AS 모나코 역시 비에토를 공격 보강 방안으로 모색하는 것으로 보인다. AS 모나코는 이번 이적시장에서 베르나르도 실바, 발레리 제르맹 등 공격 자원 이탈이 있었다.

한편 비에토는 지난 2016-2017시즌 세비야로 임대 이적해 1시즌간 몸담았고 리그 21경기(선발 14회)에 출전해 6골 3도움을 기록했다.(자료사진=루시아노 비에토)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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