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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정적장면]강주은 “최민수 첫만남 때 ‘이런 인간 있나?’ 생각”(둥지탈출)
2017-08-13 06:05:02

[뉴스엔 김예은 기자]

강주은이 최민수와의 첫 만남을 되짚었다.

8월 1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에서는 이봉원, 박미선, 강주은, 박상원이 결혼 전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박미선은 특별히 녹화에 함께한 이봉원에게 “제가 이상형에 가까웠냐”고 물었다. 이에 이봉원은 “키큰 여자를 좋아했다”고 밝혔고, 박미선은 “저는 지금까지 좋아했던 사람들이 다 키가 작았다. 제가 사람들한테 얼굴 보고 결혼했다고 하면 웃는다. 동글동글한 스타일을 좋아한다”더니 “근데 결혼하니까 이상한 형이더라”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강주은도 같은 질문을 받았다. 그는 “최민수가 이상형이었냐”는 질문에 “아니다. 지금은 너무 감사하게 제 이상형의 이상, 이상이지만 처음에 만났을 때는 상상도 못했다. ‘이런 인간이 세상에 있나?’ 싶었다. 상상 못했던 사람이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반면 박상원은 “1994년 9월 2일이다”며 아내와의 첫 만남 날짜를 말해 놀라움을 안겼고, 이를 들은 이봉원은 “스토커 아니냐”고 말해 또 한번 웃음을 줬다.(사진=tvN ‘둥지탈출’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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