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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운전사’ 개봉 11일만 700만 관객 돌파 ‘거침없이 달린다’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08-12 15:46:52

[뉴스엔 이민지 기자]

'택시운전사'가 700만 관객을 사로잡았다.

영화 '택시운전사'(감독 장훈)는 개봉 11일째인 8월 12일 오후 3시 7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기준)

'택시운전사'의 700만 관객 돌파는 500만, 600만에 이어 2017년 개봉 영화 중 최단기간 돌파 기록이다. 여름 성수기 극장가에서 쟁쟁한 신작들의 공세에도 불구하고 예매율 1위, 박스오피스 1위를 유지하며 흔들림 없는 흥행세를 보여주고 있다.
'택시운전사'는 1980년 5월, 서울의 택시운전사 ‘만섭’이 통금시간 전까지 광주에 다녀오면 큰 돈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를 태우고 아무것도 모른 채 광주로 가게 된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사진=영화 '택시운전사' 포스터)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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