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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발란스, ‘U220&U520’ 출시 서하영 기자
서하영 기자 2017-08-09 10:38:26

[뉴스엔 서하영 기자]

스포츠 브랜드 뉴발란스(New Balance)가 70년대 빈티지 클래식 스타일의 슈즈 U220과 U520 두 가지 모델을 출시했다.

80년대 초 일본에서 비기너 러너를 위해 생산한 220과 70년대 후반 선보인 러닝화 520이 현대판으로 복각돼 새로운 모델 U220과 U520으로 탄생했다. ‘클래식은 영원하다’는 콘셉트 아래 레트로 패션 트렌드를 반영한 모델로, 오리지널 슈즈가 가지고 있는 디테일과 분위기는 유지하면서 편안하고 쾌적한 착화감으로 업데이트됐다.
화이트 컬러의 로고 디자인을 적용한 U220은 70년대 러닝슈즈에서 영감을 받은 옐로, 레드 컬러와 함께 블랙, 그레이, 네이비의 총 5가지 컬러로 구성됐다. 특히 블랙, 그레이,네이비는 기존과 동일한 스웨이드와 메시 소재의 조합인데 반해 옐로, 레드는 스웨이드와 나일론 소재를 적용해 빈티지한 감성을 더했다.

뉴발란스 클래식 러닝슈즈 X20 시리즈의 첫 시작으로 탄생한 520은 이후 320, 420으로 계승되고 있다. U520은 캐주얼한 스타일을 선호하는 고객을 위해 스웨이드와 메시 소재의 어퍼를 적용했으며, 블랙, 그레이, 네이비, 그린, 레드 등 총 5가지 컬러로 만나볼 수 있다.

뉴발란스 마케팅 담당자는 “U220과 U520은 과거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사랑받고 있는 슬림한 디자인의 클래식 슈즈로, 뉴발란스 고유의 헤리티지 감성을 느낄 수 있는 모델이다. 레트로 무드의 소재와 컬러로, 쉽게 유행에 좌우되지 않고 오랫동안 애용할 수 있는 패션의 키 아이템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전했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뉴발란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사진=뉴발란스 제공)

뉴스엔 서하영 choc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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