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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청래 “안철수 세번의 기회 잃어, 새정치도 염치도 사라져” 비판
2017-08-03 10:08:51


[뉴스엔 이민지 기자]

정청래 전 의원이 안철수 전 대표를 비판했다.

정청래 전 의원은 8월 2일 자신의 SNS에 "안철수는 없다"는 제목으로 글을 남겼다.

정청래 전 의원은 "안철수는 세번의 기회를 잃었다. 2012년 화끈하게 문재인을 지지하지 않았고, 기다리지 못하고 노원 무소속 출마했고, 끝내 분당의 길을 선택함으로써 세번의 기회를 잃었다"며 "이번에는 전대출마로 조바심을 낸다. 그렇고 그런 정치꾼이 다 됐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철수 입에서 새정치가 사라졌다. 원래 그의 새정치도 허상이었지만 그의 입에서조차 새정치가 떠났다. 이제 그는 참신함도 신선함도 없어졌다. 제보조작사건에서 보듯 염치도 사라졌다. 이제 그는 당내에서조차 이전투구의 정치꾼이 되었다"고 강도 높게 비판했다.

한편 안철수 국민의당 전 대표는 8.27 전당대회를 앞두고 출마 여부를



고심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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