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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효상, 유영민 후보에 “매출 바닥 LG전자 출신, 도저히 이해 안돼”
2017-07-04 11:52:48

[뉴스엔 이민지 기자]

강효상 의원이 유영민 장관 후보자에게 장관 자격이 없다고 다그쳤다.

자유한국당 강효상 의원은 7월 4일 진행된 유영민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질의 응답 시간을 가졌다.

강효상 의원은 LG 출신인 유영민 후보자에게 "LG가 과거에 좋은 회사였다. 지금 매출 봐라. 삼성전자, 애플은 하늘을 날으는데 LG 전자 매출은 바닥을 기고 있다. 삼성전자 주가는 고공행진 중인데 LG 전자는 그렇지 않다"고 지적했다.

그는 "어려워지고 있는 회사 상무 출신을 문재인 대통령께서는 대한민국 미래를 책임지라고 하고 있다. 도저히 이해가 안된다"고 말했다.

강효상 의원은 이어 "차라리 다른 자리로 가다. 대한민국 미래 먹거리를 책임질 자신이 있으면 그 자리에 계시고 자신 없으면 다른 좋은 자리로 가라. 제발 부탁드린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사진=SBS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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