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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와치]김종현-노태현-이건희 11만표, 순위 어떤 영향 미칠까(프로듀스 101 시즌2)
2017-05-20 09:53:11

 

[뉴스엔 김예은 기자]

1만 베네핏과 11만 베네핏의 주인공이 모두 가려졌다. 이들의 추가 득표가 2차 순위에 큰 변화를 주게 될까.

5월 19일 방송된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에서는 포지션 평가를 진행했다. 각 팀 1등 연습생들은 1만 표를 베네핏으로 가져갔고, 각 포지션 1위 연습생은 10만 표를 추가로 획득했다.

포지션 평가는 연습생들이 자신 있는 포지션에서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는 기회였다. 이에 모든 포지션에서 연습생들의 센터 경쟁이 돋보였다. 의견을 나누는 과정 조율이 잘 되지 않아 힘든 시간을 보낸 팀도 존재했다.

지난주 보컬 포지션 블랙핑크 ‘불장난’ 팀의 플레디스 강동호와 스타쉽 정세운은 편곡을 두고 의견 충돌을 했고, 댄스 포지션 Flo Rida ‘Right Round’ 팀은 파트 탓 갈등을 겪었다. 센터 기회를 놓친 크래커 주학년과 리더인 곤 홍은기가 트러블을 겪은 것.

이날도 마찬가지였다. 랩 포지션 ‘니가 알던 내가 아냐’ 팀은 후너스 김상균과 HF뮤직컴퍼니 우진영, 댄스 포지션 Jason Derulo ‘Get Ugly’ 팀은 브레이브 김사무엘, 브랜뉴 박우진, 마루기획 박지훈이 센터 자리를 두고 경쟁했다. 보컬 포지션 보아 ‘Amazing Kiss’ 팀도 RBW 이건희와 젤리피쉬 윤희석이 트러블을 겪어 안타까움을 안겼다.

연습 과정을 거쳐 무대에 오른 이들의 등수가 금세 갈렸다. 댄스 포지션에선 주학년, 위에화 정정, 아더앤에이블 노태현, 박우진이 각 팀의 1등을 차지했고, 보컬 포지션에서는 큐브 유선호, 이건희, 춘 김용국, 정세운, 개인연습생 김재환이 1등의 영광을 안았다. 플레디스 김종현, 브랜뉴 임영민, 스타쉽 이광현은 랩 포지션 팀에서 각각 1위가 됐다. 이들 모두 1만 베네핏을 가져갔다.

이들 중에서 10만 베네핏의 주인공도 나왔다. 댄스 포지션 노태현은 621포, 보컬 포지션 이건희는 717표, 랩 포지션 김종현은 665표로 각 포지션의 최고 점수를 기록했다. 베네핏으로만 11만 표를 가져간 셈이다.

최근 '프로듀스 101 시즌2'는 많은 순위 변화로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1차 순위발표식 때까지 쭉 1위에 올랐던 박지훈이 지난주 3등으로 하락했고, 김종현이 1등으로 올라섰다. '나야나' 센터로 항상 최상위권을 유지하던 브랜뉴 이대휘는 7등에서 더 하락한 10등을 기록했다. 2등과 3등을 각각 차지했던 브레이브 김사무엘, MMO 윤지성은 17등과 13등으로 내려앉았다. 오앤오 장문복도 26등으로 밀려났다.

순위 지각변동이 일어나며 예측 불가능한 전개가 계속되고 있는 상황. 그래서 1만 표와 11만 표의 영향은 크게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 특히 하성운과 이건희는 지난주 각각 27등, 29등에 이름을 올린 상황. 2차 순위 발표식에서 35명만이 생존하기에 안전한 등수는 아니다. 이들이 11만 표로 올라설지 또 어떤 변화가 일어날지 귀추가 주목된다. 또한 11만 표를 얻은 김종현이 2차 순위발표식에서 박지훈을 누를지에 대해서도 국민프로듀서들의 관심이 높다.

한편 Mnet '프로듀스 101 시즌2' 2차 투표는 20일 오전 11시 마감된다.
(사진=Mnet ‘프로듀스 101 시즌2’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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