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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서울중앙지검장으로 컴백 ‘이영렬은 좌천 인사’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05-19 11:34:43

[뉴스엔 이민지 기자]

윤석열 검사가 서울중앙지검장에 임명됐다.

윤영찬 국민소통수석은 5월 19일 청와대 춘추관에서 브리핑을 진행, 신임 서울중앙지검장과 법무부 검찰국장 인사를 발표했다.

문재인 대통령은 현 대전고검 윤석열 검사를 서울중앙지검장에 승진 임명했다. 윤석열 신임 중앙지검장은 지난 2012년 국가정보원 대선 댓글 의혹 사건을 수사하던 중 좌천됐으며 지난해 박영수 특검팀에서 국정농단 사건 수사를 진두지휘해 국민들의 신임을 얻었다.
문재인 대통령은 또 윤석열 신임 중앙지검장과 함께 법무부 검찰국장에 박균택 대검 형사부장을 임명했다.

한편 돈 봉투 만찬 사건에 연루돼 감찰 조사를 받고 있는 이영렬 전임 중앙지검장은 부산고검 차장검사로, 법무부 안태근 검찰국장은 대구고검 차장으로 좌천 인사됐다. 이영렬 전 지검장과 안태근 국장은 최근 사의를 표했으나 청와대는 감찰 중 사의가 불가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사진=윤석열 신임 서울중앙지검장/연합뉴스TV 캡처)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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