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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무라 하루 파이팅” 전인지-이민지 등 응원 인증샷
2017-05-01 10:27:47

 

노무라 하루를 향한 동료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노무라 하루(25 한화,일본)는 5월1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어빙 라스 콜리나스 컨트리클럽(파71/6,441야드)에서 열린 2017시즌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9번째 대회 '볼런티어 오브 아메리카 텍사스 슛아웃'(총상금 130만 달러, 한화 약 14억6,000만 원) 최종 4라운드서 버디 2개, 보기 5개, 더블 보기 1개를 엮어 5오버파 76타를 쳤다.

▲ 왼쪽부터 노무라 하루 우승 기다리는 지은희, 이민지, 전인지 등
최종 합계 3언더파 281타를 기록한 노무라 하루는 크리스티 커와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 진출했다. 노무라 하루는 6차 연장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버디를 잡아 파에 그친 크리스티 커를 꺾고 우승을 확정 지었다.

노무라 하루가 연장전을 치르고 있을 동안 동료인 전인지는 자신의 SNS에 "하루짱(노무라 하루) 파이팅"이라는 응원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전인지, 이민지, 지은희 등은 그린 주변에서 노무라 하루의 우승을 기다리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전인지는 이번 대회에서 컷 탈락을 당했음에도 남아 있어 눈길을 끈다.

동료들의 마음이 이어진 덕에 노무라 하루는 연장 6차전까지 가는 접전 끝에 시즌 첫 우승을 차지했다.(사진=전인지 인스타그램
)



[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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