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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리 “‘복면가왕’ 10년간 가장 스트레스, 적절한 타이밍에 탈락” 이민지 기자
이민지 기자 2017-04-19 16:44:35

[뉴스엔 이민지 기자]

이해리가 가왕 자리를 지키지 못한 것에 대한 마음을 밝혔다.

4월 19일 서울 용산구 한남동 스트라디움에서 진행된 이해리 솔로 앨범 'h' 음감회에서 이해리가 '복면가왕'에 대해 말했다.

이해리는 "'복면가왕' 하면서 자신감이라고 해야할까. 솔로를 내는 것에 있어서 응원을 많이 해주실 것 같은 댓글들을 보고 힘을 많이 얻었다"고 말했다.
이어 "적절한 타이밍에 똑 떨어졌다. 타이밍이 좋았다고 생각한다. 한 주 더 가왕을 했다면 너무 끔찍하다. 그렇게 스트레스 받았던 적이 10년간 없었다. '복면가왕' 하며 받을 수 있는 스트레스를 다 받았다. 선곡이 너무 광범위해서 고민을 너무 많이 했다"고 밝혔다.

그는 "대기시간도 너무너무 길다. 이 전에 가왕들 다 존경한다"고 덧붙였다.

이해리는 "선곡 스트레스로 앨범 준비도 힘들었는데 적절한 타이밍에 떨어진 것 같다. 사랑 많이 해주셔서 후회하는건 아닌데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사진=CJ E&M 음악사업본부, B2M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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