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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플H’ 펜타곤 후이 “현아 실제성격? 우리 어머니와 비슷해” 폭소
2017-04-19 15:41:35

 
[뉴스엔 글 황혜진 기자/사진 윤다희 기자]

그룹 펜타곤 멤버 후이가 선배 가수 현아의 실제 성격에 대해 "어머니와 비슷하다"고 말했다.

후이는 4월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스탠포드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진행된 K STAR '트리플H 흥신소' 제작발표회에서 현아와 호흡을 맞추는 과정에 얽힌 비화를 공개했다.

후이는 "대중이 생각하는 현아의 모습은 연예인일 것 같다. 무대에서 강한 포스가 있어 그런 이미지를 떠올릴 것 같은데 실제로 연습할 때도 그만큼, 그보다 더한 에너지가 나온다고 생각한다"고 운을 뗐다.

이어 "그런 모습도 갖고 있지만 옆에서 지켜보면 엄마 같다. 왜 이렇게 우리 어머니랑 비슷한지 모르겠다. 웃긴 이야기일 수도 있는데 어머니의 리액션과 말투, 성향이 비슷하다. 나도 정말 신기한 것 같다"고 덧붙여 좌중을 폭소케 했다.

이던은 "누나와 유닛으로 함께하게 됐다는 소식을 펜타곤 멤버들이 들었을 때 다 누나가 멋있는 사람인 걸 알아 진짜 부러워하긴 했다. 부러워하기도 하고 우리한테 많은 응원을 해줬다. 누나랑 유닛 한다는 걸 되게 축하해줬고 뮤직비디오 촬영장에도 와줬다. 리얼리티 찍을 때도 계속 응원하러 와줬다. 리얼리티에도 많이 나온다. 응원해주는 진심어린 마음이 느껴질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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