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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다라박 “34세 안 믿겨, 철들고 싶지 않아요”(인터뷰②)
2017-04-12 06:20:01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 / 사진 이재하 기자]

(인터뷰 ①에 이어)

산다라박을 따라다니는 수식어 중 가장 흔한 것이 바로 '동안 미녀'다. 1984년생, 올해 34세가 된 산다라박. 그는 나이를 가늠할 수 없는 앳된 미모로 인해 일찌감치 많은 여성의 워너비로 자리매김했다. 연예계 대표 동안인 덕분에 뷰티 프로그램 '겟잇뷰티 2017' MC로도 활약하며 뷰티 팁을 전수하기도 했다. 그는 "이제는 동안이라는 이야기를 못 들으면 섭섭할 것 같다"고 넉살 좋게 웃었다.

"연기로 악플을 받는 것은 상관없지만, 나이로 악플을 받으면 그땐 정말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하. 처음엔 동안이라는 이야기를 들으면 부담도 됐는데, 이제는 어느 날부턴 그 이야기를 못 들으면 섭섭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2009년 그룹 투애니원으로 정식 데뷔한 산다라박은 자신의 20대를 모두 그룹 활동에 '올인'했다. 어느 날 돌아보니 30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더라는 그, 서른넷 나이가 실감이 안 난다고.

"제가 벌써 서른네 살이 됐다니 안 믿겨요. 철 들고 싶지 않아요. 사실 해외 활동에 하면서는 나이를 신경 안 쓰고 살았어요. 워낙 이십 대부터 바쁘게 여러 가지 일들을 많이 했잖아요. 가끔 혼자 있을 때나, 기분이 좀 센치해지면 '난 도대체 누굴까' 생각도 많이 했어요. 홀로서기를 시작하면서부터는 그런 생각이 부쩍 더 많이 들어요. 가수 생활을 10년 가까이 했지만, 어디가서 '이게 제 노래에요'라고 이야기할 수 있는 번듯한 솔로곡도 없거든요. 이제는 저를 생각하셨을 때 특정한 이미지가 떠오르실 수 있도록 만들어 나가고 싶어요."

요즘 산다라박은 차기작인 영화 '치즈인더트랩'(감독 김제영) 촬영에 한창이다. 극중 홍설(오연서 분)의 절친 장보라로 분해 이성보다는 감정이 먼저인, 열정과 에너지만큼은 타의추종을 불허하는 시원시원하고 솔직한 매력을 발산할 예정이다. 박해진, 오연서, 유인영, 박기웅, 오종혁 등 또래 배우와 호흡해서 더 즐겁고 유쾌하다고.

"'치인트' 촬영 현장은 정말 너무나 즐거워요. 사실 요즘 어디를 가나 띠동갑들이 많아서 마음속으로 '내가 이제 나이가 들었구나' 하고 생각하던 참이거든요. 이번에는 다들 제 또래라 정말 좋아요. 편하게 수다도 떨고, SNS 팔로우도 맺으면서 재밌게 호흡 맞추고 있어요."(인터뷰
③에서 계속)

뉴스엔 배효주 hyo@ / 뉴스엔 이재하 ru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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