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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시우, 이국주 저격 논란에도 SNS 그대로..네티즌 댓글로 설왕설래 김명미 기자
김명미 기자 2017-03-20 08:41:54


[뉴스엔 김명미 기자]

온시우가 이국주를 공개 저격한 가운데, 그의 SNS가 화제다.

배우 온시우는 3월 19일 개그우먼 이국주를 공개적으로 저격해 논란에 휩싸였다. 이국주 관련 기사를 링크한 페이스북 페이지에 "댓글로 조롱하니까 기분 나쁜가요? 당신이 공개석상에서 성희롱한 남자 연예인들은 어땠을까요?"라며 "대놓고 화낼 수도 없게 만드는 자리에서 씁쓸히 웃고 넘어갔을 그 상황. 이미 고소 열 번은 당하고도 남았을 일인데, 부끄러운 줄이나 아시길"이라는 댓글을 단 것.
앞서 이국주는 지난 18일 MBC '우리 결혼했어요'에서 슬리피가 볼 뽀뽀를 한 것에 대해 악성 댓글이 이어지자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네 되게 잘 생겼나 봐. 너네가 백억 줘도 나도 너네랑 안해. 슬리피 걱정하기 전에 너네 걱정해. 미안하지만 다 캡처하고 있다"며 강경 대응할 것을 밝힌 바 있다. 현재 이국주가 게재한 글은 삭제됐다.

이러한 논란으로 인해 온시우의 SNS 역시 화제가 되고 있다. 특히 논란이 커지자 온시우가 SNS 계정을 삭제했다는 보도가 이어지고 있지만, 20일 현재 온시우의 페이스북과 인스타그램 계정은 그대로 운영되고 있는 상태다. 네티즌들은 온시우의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 "속 시원하다" "논점에 맞지 않는 저격이다" "당신은 여자 연예인들이 성희롱 당할 때 뭘 했냐" 등 엇갈린 반응이 담긴 댓글을 남기며 설왕설래 중이다.

한편 온시우는 호원대학교 방송연예과 출신 배우다. 지난 2013년 연극 '연애특강'에서 순수남



역을 맡았다.(사진=온시우 인스타그램)

뉴스엔 김명미 mms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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