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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사이” 홍상수-김민희, 8개월만 위험한 관계 인정(종합)
2017-03-13 16:27:34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 / 사진 김혜진 기자]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드디어 연인 관계임을 인정했다.

3월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감독 홍상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 후 개최된 간담회에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서영화, 권해효, 송선미, 박예주가 참석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영화인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장편영화다. 게다가 지난해 6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불륜'설'이 불거진 후 선보이는 두 사람의 협업. 영화의 내용 또한 논란거리다. 유부남과 불륜에 빠진 여배우 영희(김민희 분)가 여행을 하며 사랑에 대한 고민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불륜설 이후 약 8개월여만에 국내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가장 먼저 홍상수 감독은 "(전작과) 만드는 방식, 자세가 좀 바뀌었다"며 "영화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배우와 함께 하느냐다"고 말하며 김민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민희는 지난달 개최된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 여우주연상(Silver Bear for Best Actress)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에 대해서 "함께 작업하고 함께한 스태프들께 보람이 돼 기분이 좋다. 영화로만 관심과 집중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바람이 생겼다. 무엇보다 기뻤던 것은, 영화가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는 순간들이 많았고 좋은 평들이 쏟아져 나왔던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진짜 관계'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입을 모아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라고 고백했다.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 씨와 저는 사랑하는 사이다"며 "개인적인 부분이고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김민희 역시 "저희는 만남을 귀하게 여기고 있다. 진심을 다해서 만나고 사랑하고 있다"며 "저에게 놓여진 다가올 상황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사회적 비난도 감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홍상수 감독은 대중의 비난에 대해 "저도 보도를 읽어봤다"며 "전국민이 비난한다기 보다는 (비난하는 사람들이) 어떤 처지나, 개인 성격때문에.."라며 "사안에 대해서 의견이 다르지 않나? 전체 사람들이 (비난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김민희 씨 주변 반응은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또 그는 "사람들은 모두 성격이 다르지 않나. 처지나 성격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받아들여야 하는데, 어떻게 받아들이나가 문제다. 저는 동의할 수 없어도, 구체적으로 제게 피해를 주거나 법에 저촉된 행위가 아니면 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대중의 반응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 뉴스엔 김혜진 jin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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