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엔

 

“난 양성애자” 커밍아웃 엠버 허드, 여전한 고혹미[포토엔]

제니퍼 허드슨 36kg 감량 몸매 유지 ‘다이어트의 교과서’[파파라치컷]

레오나르도 다빈치 예언, 인류는 정말 4006년 대홍수로 멸망할까(서프라이...

존레논 아내 오노 요코에 전자발찌 린제이 로한까지, 희대의 악녀 TOP 11(...

“사랑하는 사이” 홍상수-김민희, 8개월만 위험한 관계 인정(종합)
2017-03-13 16:27:34

 
[뉴스엔 글 배효주 기자 / 사진 김혜진 기자]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가 드디어 연인 관계임을 인정했다.

3월 13일 오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감독 홍상수) 언론 시사회가 열렸다. 시사회 후 개최된 간담회에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 서영화, 권해효, 송선미, 박예주가 참석했다.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뜨거운 영화인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홍상수 감독의 19번째 장편영화다. 게다가 지난해 6월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의 불륜'설'이 불거진 후 선보이는 두 사람의 협업. 영화의 내용 또한 논란거리다. 유부남과 불륜에 빠진 여배우 영희(김민희 분)가 여행을 하며 사랑에 대한 고민을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날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불륜설 이후 약 8개월여만에 국내 취재진 앞에 모습을 드러냈다. 가장 먼저 홍상수 감독은 "(전작과) 만드는 방식, 자세가 좀 바뀌었다"며 "영화에서 중요한 것은 어떤 배우와 함께 하느냐다"고 말하며 김민희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민희는 지난달 개최된 제67회 베를린국제영화제에서 은곰상 여우주연상(Silver Bear for Best Actress)를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이에 대해서 "함께 작업하고 함께한 스태프들께 보람이 돼 기분이 좋다. 영화로만 관심과 집중을 받을 수 있을까 하는 바람이 생겼다. 무엇보다 기뻤던 것은, 영화가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는 순간들이 많았고 좋은 평들이 쏟아져 나왔던 것"이라고 말했다.

두 사람의 '진짜 관계'가 무엇인지에 대한 질문에 홍상수 감독과 김민희는 입을 모아 "우리는 사랑하는 사이"라고 고백했다. 홍상수 감독은 "김민희 씨와 저는 사랑하는 사이다"며 "개인적인 부분이고 책임져야 할 부분"이라고 밝혔다.

김민희 역시 "저희는 만남을 귀하게 여기고 있다. 진심을 다해서 만나고 사랑하고 있다"며 "저에게 놓여진 다가올 상황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사회적 비난도 감수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홍상수 감독은 대중의 비난에 대해 "저도 보도를 읽어봤다"며 "전국민이 비난한다기 보다는 (비난하는 사람들이) 어떤 처지나, 개인 성격때문에.."라며 "사안에 대해서 의견이 다르지 않나? 전체 사람들이 (비난한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김민희 씨 주변 반응은 전혀 다르다"고 말했다.

또 그는 "사람들은 모두 성격이 다르지 않나. 처지나 성격이 복합적으로 작용해서 서로 다른 의견을 가질 수밖에 없다고 생각한다. 받아들여야 하는데, 어떻게 받아들이나가 문제다. 저는 동의할 수 없어도, 구체적으로 제게 피해를 주거나 법에 저촉된 행위가 아니면 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대중의 반응을 겸허히 받아들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밤의 해변에서 혼자'는 오는 23일 개봉한다.


뉴스엔 배효주 hyo@ / 뉴스엔 김혜진 jini@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아는형님’ 옥주현 “난 작은 여자 애들은 안 건드려”
홍상수-김민희 불륜에 클라라 성희롱까지, 연예계 논란 TOP12
사내 비밀연애 남주혁♥이성경, 애드리브로 뽀뽀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미생’ 윤태호 작가, 찬조연설서 눈물 “문재인이어야 하는 이유”
비욘세♥제이지 부부 1350억 대저택 항공사진 ‘어마어마하네’
77세 알파치노, 37세 여자친구와 해변의 비키니 애정행각
클라라, 해변서 뽐낸 아찔 비키니 몸매 ‘입 쩍 벌어지는 애플힙’
싸가지걸 H양 제발 민낯 셀카 그만! 화장품회사 망합니다

      SNS 계정으로 로그인             

알콩달콩 예비...

도봉순커플, 사...

단발이 예뻐~

큐티섹시 걸스...

[어제TV]‘아는형님’ 옥주현 “난 작은 여자 애들은 안 건드려”

‘류현진 선발’ LAD-PHI, 선발라인업 공개 ‘코리 시거 제외’

[포토엔] 허니컷 코치 ‘커쇼 류현진, 잡담하지 말고 잘 들어’

홍상수-김민희 불륜에 클라라 성희롱까지, 연예계 논란 TOP12(종합)

[포토엔화보]홍화리 ‘아빠 홍성흔 은퇴식 빛낸 완벽 시구’

[포토엔]안신애 ‘몸매 드러낸 초미니’

日매체 “섹시 퀸 안신애, 드디어 일본 대회 출전”

사내 비밀연애 남주혁♥이성경, 애드리브로 뽀뽀할 때부터 알아봤어야

[포토엔] 류현진 ‘컵은 내가 던진거 아닙니다’

비욘세♥제이지 부부 1350억 대저택 항공사진 ‘어마어마하네’[포토엔]

아이돌출신 최정윤 남편 윤모씨, 주가조작혐의로 구속

[스타와치]‘박보검도 김구라도 인정한’ 차태현, 이쯤되면 국민 호감남

[이슈와치]‘흑인 비하 논란’ 개그라는 이름으로 포장해서야

[포토엔HD] 주상욱-차예련 ‘우리 곧 결혼해요, 행복한 하트포즈’(공항패션)

[포토엔화보] ‘공항이 런웨이’ 장근석 출국 ‘그만 소화 가능한 핑크 패션’(공항패션)

‘석조저택 살인사건’ 고수vs김주혁 제대로 붙는다, 쫄깃 미스터리(종합)

홍현희, 흑인비하 논란 7일만 직접 사과 “상처입은 분들께 죄송”(입장 전문)

정우성 측 “前소속사 前대표 심각한 불법행위로 해임, 현재 소송 진행중”(공식)

‘걱정말아요 그대’ 논란 속 전인권 “난 표절 안해, 마음대로 생각하세요”

美매체 “렉시 톰슨, 벌타 관련 확실한 입장 밝혀라”

‘석조저택 살인사건’ 고수 ..

고수가 외모 칭찬보다는 연기 칭찬을 듣고 싶다고 강조했다. 영화 '석조저택 ..

‘추리의 여왕’ 김현숙 “최강희, 사..

‘우리 갑순이’ 최대철 “무용→연기,..

‘석조저택 살인사건’ 김주혁 “내 연..

‘힘쎈여자 도봉순’ 박형식 “제아 멤..

‘우승’ 김민선 “타수 차 여유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