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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내한’ 마이클 캐리언 “韓떼창? 직접 경험한다면 눈물 흘릴 듯”(인터뷰)
2017-03-09 17:43:01

 

[뉴스엔 글 김예은 기자/사진 정유진 기자]

'The Simple Things'로 유명한 마이클 캐리언이 한국 팬들과 만난다. 이제 곡명보다 자신의 이름으로 더 유명해질 마이클 캐리언이다.

미국의 싱어송라이터 마이클 캐리언이 국내 팬들의 사랑에 힘입어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2010년 미국에서 솔로로 데뷔한 그는 대표곡 'The Simple Things'로 국내 팬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해당곡은 여러 드라마와 예능프로그램의 BGM으로 사용됐다. 최근엔 tvN 예능프로그램 '신혼일기'에도 삽입됐다.

마이클 캐리언은 3월 9일 오전 서울 강남구 논현동 모처에서 뉴스엔과 만나 내한 기념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번 내한 공연에 함께하는 제이버드(J-Bird)와 바레라(Jesse barrera)도 함께 자리했다. 두 사람은 제프 버넷의 프로듀서 겸 기타리스트로 유명하다.

-한국을 첫 방문한 느낌은 어떤가?

▲어제(8일) 아침 일찍 한국에 도착했다. 처음 왔는데 이미 사랑에 빠진 것 같은 느낌이다. 공항에서 호텔까지 오면서 서울 구경을 많이 했다. '강남스타일' 동상을 봤다.(마이클)

-한국 팬들이 본인의 노래를 좋아한단 걸 알고 있었나?

▲인스타그램, 페이스북을 통해 메시지가 자주 온다. 인스타그램 팔로워 수가 점점 늘어나고 있어서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마이클 캐리언을 해시태그로 검색하면 다 한국말이다. 한국 팬들과 소통하면서 팬층을 넓혀가고 있다. 노래로 인해 제가 알려졌다는 것이 굉장히 감사하고 행복하다.(마이클)

-제이버드, 제시가 생각하는 마이클의 장점은 무엇인가?

▲마이클 캐리언의 두 번째 싱글 앨범을 프로듀싱했었는데, 굉장히 자유분방한 사람이다. 그 영혼이 음악에 녹아들어있다.(제이버드)
▲저는 첫 번째 앨범 제작을 함께 했다. 마이클 캐리언은 굉장히 유머러스한 부분이 있다. 그게 큰 장점인 것 같다.(제시)

-콘서트에서 버나드 박, 루와 함께한다고 들었다.

▲두 사람을 영상, 뮤직비디오로만 접했는데 기대가 크다. 아직 만나지 않아 잘 알지 못하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많이 알아갔으면 한다.(마이클)

-이번 공연에서 기대할만한 점이 있다면?

▲마이클과 저, 마이클과 제시가 둘씩 작업을 한 적은 있는데 셋이 함께 모여 공연을 하는 건 처음이다. 그래서 시너지가 클 것이라 생각한다. 이게 한국 팬분들에게 큰 선물이 되지 않을까 싶다.(제이버드)
▲음악을 만들 때 제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담는 편이다. 그걸 관객들에게 진심으로 보여주고 싶다. 관객들과 가깝게 소통할 예정이다. '건배' '사랑해요' '안녕하세요' '감사합니다', 기억력이 안 좋아서 많이 못 배우긴 했는데 한국말도 배웠다.(마이클)

-한국에서 인기가 많은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

▲모든 사람들이 사랑을 하지 않나. 제 노래가 거의 사랑 노래라 그것에 대해 많이 공감을 해주시는 것 같다.(마이클)

-한국의 떼창 문화를 알고 있나?

▲모른다. 처음 들어봤다. 그런데 실제로 그런 경험을 한다면 놀라서 눈물을 흘릴 것 같다.(마이클)
▲제프 버넷 콘서트 때 떼창을 하시는 걸 봤다. 마이클 캐리언 콘서트에서도 그런 걸 보게 된다면 되게 좋을 것 같다.(제이버드)

-'The Simple Things'가 가장 유명한 곡이다. 팬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다른 곡이 있다면?

▲다른 곡들도 'The Simple Things'처럼 다 유명해졌으면 좋겠다. 그래서 모든 곡을 추천하고 싶다. 다른 곡들에게도 알려질 수 있는 기회를 주시면 좋겠다.(마이클)
▲'Addicted'라는 곡을 추천해주고 싶다. 펑키한 느낌이 좋은 것 같다.(제이버드)

-아는 한국 가수가 있나?

▲'강남스타일'이 미국에서 되게 유명하다. 싸이는 좋은 가수인 것 같다.(마이클)
▲케이윌을 좋아한다. 손승연도 Mnet '보이스 코리아'에 나온 걸 보고 좋아하게 됐다. 딘과는 함께 작업을 했는데 굉장히 발전하고 있는 가수인 것 같다. K-POP의 전형적인 방식을 따르지 않는 가수라고 생각한다.(제이버드)

-공연이 얼마 남지 않았다. 한국 팬들과 만나게 된 소감이 궁금하다.

▲한국에서 공연을 하게 된 건 말로 표현할 수 없을 만큼 감사한 일이고 축복이다. 지금까지 음악을 들어주신 것만으로도 감사했는데 공연까지 하게 돼 인생에서 가장 큰 성취감을 느끼고 있다.(마이클)

-한국에 다시 방문할 계획이 있나?

▲이미 계획이 있다. 이번 주에 다음 공연에 대한 미팅을 하기로 했다. 미국으로 돌아가고 싶지 않은 마음이다.(마이클)

한편 마이클 캐리언은 3월 11일 서울 광진구 세종대학교 대양홀에서 첫 내한공연 '화이트데이 로맨틱 콘서트
러브레터'를 개최한다.

뉴스엔 김예은 kimmm@ 정유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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