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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청’ 양수경 “母 데뷔할때까지 생선 장사, 그만두게해 후회”
2017-03-06 13:00:45

 

[뉴스엔 황혜진 기자]

가수 양수경이 어머니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냈다.

양수경은 3월 7일 방송되는 SBS '불타는 청춘'에 출연한다. 이날 방송에서는 하얀 눈으로 뒤덮인 강원 화천의 마지막 이야기가 펼쳐진다.

청춘들을 위해 고등어 요리를 준비해 온 양수경에게 최성국은 원래 생선 요리를 좋아하냐고 물었다. 이에 양수경은 시장에서 생선 장사를 했던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를 꺼내며 “아까 고등어 손질을 처음 해봤는데 고생했을 어머니 생각이 너무 많이 났다”고 말했다. 또 “그때는 어머니가 생선 장사하는 게 너무 싫어 내가 데뷔하자마자 그만두게 했는데 제일 후회했다”고 밝혔다.

가장 좋아하는 음식으로 고등어 조림을 꼽은 김광규는 군시절 첫 휴가 때 어머니가 해주신 고등어 조림에 대한 추억을 꺼내며 현장을 훈훈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사진=SBS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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