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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대로’ 할리우드 배우 수현의 눈물, 신데렐라 아닌 노력파(종합)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7-01-12 09:00:37


[뉴스엔 김예은 기자]

수현은 갑작스레 등장한 스타가 아니었다. 수현이 눈물로 자신의 힘들었던 시기를 공개했다. 할리우드 진출기를 밝히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1월 11일 방송된 JTBC '말하는대로'에는 배우 수현과 작가 조승연, 전 청와대 연설비서관 강원국이 출연해 버스킹을 펼쳤다. 그 중 수현은 자신의 힘들었던 시기와 할리우드 진출기를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수현은 "한 번도 제 진솔한 모습을 보여드릴 기회가 없단 생각이 들어서 이 자리에 섰다"고 사람들 앞에 섰다. 저는 배우가 되기 이전에 미디어에 관심을 갖던 학생이다. 대학생 때는 신문사나 방송사 인턴을 하면서 목표를 정하고 달려가는 학생이었다"고 말했다. 처음부터 배우가 꿈은 아니었던 것.

이어 수현은 "2005년 어느날 엄마가 한중슈퍼모델 광고를 보시고 해보지 않겠냐고 하시더라. 취업 걱정이 많을 때라 이게 자격증처럼 느껴져서 무작정 열심히 했다. 정말 운이 좋게도 1등이 됏다. 정말 운이 좋게도 1등이 됐다. 정말 신기한 드라마 같은 일이었다"며 "활동 중 한 감독님이 연락이 오셔서 드라마 국제 변호사 역할이 어울릴 것 같다고 하시더라. 그렇게 '게임의 여왕'이란 데뷔작을 하게 됐다. 어느날 눈을 떠보니 너무나 다른 세계, 다른 사람들 투성이였다. '내가 이걸 평생 하고 살아야하나? 내가 이걸 할 수나 있는 사람인가?'라고 스스로 물어봤는데 다음이 없더라. 그래서 멈추고 갓 발을 들인 연예계에서 도망쳤다"고 고백했다.

연예계를 떠난 후 다른 도전을 하려 했지만 쉽지 않았다고. 수현은 "백수 생활을 했다. 부모님도 걱정을 하시고 심리적인 압박감이 들었다. 지금은 편하게 그 시간을 이야기할 수 있지만 그땐 사람을 만나는 것 자체가 힘들었다. 그때 차인표 선배님이 제안했던 NGO에 갔다. 거기서 인생 친구 같은 분들을 만났다. 그 친구들을 통해 조급해할 필요는 없고, 잠깐 도망쳐도 된단 걸 배웠다. 그래서 다시 돌아가기로 했다"고 연예계 복귀 계기를 설명했다.

이어 그는 "그때 '도망자'란 작품에 출연했다. 그때 제 안에 꿈, 욕심이 일어났다. 소속사에 다니엘 헤니란 배우가 있는데 할리우드 오디션을 보더라. 그래서 저도 '분노의 질주' 배역 오디션을 봤다. 의외로 반응이 좋았는데, 원래 하기로 했던 배우와 스케줄이 맞아 못하게됐다고 했다"며 "제 철칙은 오디션은 나를 알리기 위함이지 작품이 꼭 되기 위함이 아니란 거다. 오늘의 NO는 내일의 더 나은 YES를 위함이라고 믿는다"고 말했다.

그러던 중 수현은 '어벤저스'를 만났다. 수현은 "미국 사극인 '마르코 폴로' 캐스팅 제의를 받았는데, 비슷한 시기에 의문의 대본 한 장이 왔다. 재밌는 이야기라 생각하고 진행을 했느데 그게 '어벤저스'였다. 감독님이 칭찬을 해주셔서 자존감과 자신감이 회복됐었다. 하지만 그걸 또 빼앗길 위기가 많았다. 제가 다른 경쟁 여배우들 만큼 유명하지 않기 때문이었다. 그래서 마음을 비웠는데, 마음을 비우니까 제 것이 됐다. 얼마 후에 '마르코 폴로'에도 캐스팅됐다"며 눈물을 보였다. "제 해외 활동을 탐탁지 않게 보시는 분들도 있는데, 사실 할리우드가 화려하지만은 않다. 매니저 없이 용돈 받고 생활을 해야하고 문화적으로 차이가 있어 오해가 생길 때도 있다"는 말도 덧붙였다.

또 이날 수현은 '어벤저스'에서 누구와 가장 친했냔 MC 하하의 질문에 "마크 러팔로와 가장 얘길 많이 했다. 같은 과학자니까 과학 용어도 같이 공부하고, 발음이 꼬이면 막 농담도 했다. 크리스 에반스는 의외로 장난꾸러기고 크리스 햄스워스는 그냥 젠틀맨이다. 윙크 한 번 싹 해주는 그런 사람이었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사진=JTBC 캡처)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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