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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비와치]‘공조’ 현빈-유해진 술자리에선 어떤 얘기가 오갈까
2017-01-12 06:25:01

 
[뉴스엔 배효주 기자]

정반대의 매력을 가진 두 남자가 '공조'한다.

오는 1월 18일 개봉하는 영화 '공조'(감독 김성훈/제작 JK필름)는 남한으로 숨어든 북한 범죄 조직을 잡기 위해 남북 최초의 공조수사가 시작되고, 임무를 완수해야만 하는 특수부대 북한형사 림철령(현빈 분)과 임무를 막아야만 하는 생계형 남한형사 강진태(유해진 분)의 예측할 수 없는 팀플레이를 그린 영화다.

영화는 각자 다른 목적을 가진 두 남자가 우여곡절 끝에 결국 끈끈한 동료애를 나누게 되는 과정을 속도감 있게 다루고 있다. 북한형사로 분한 현빈과 남한형사 역을 맡은 유해진은 외모는 물론 출신 성분부터 성격까지 모든 게 대척점에 서 있는 캐릭터. 그럼에도 불구하고 거짓말처럼 완벽한 하모니를 연출한다.

두 남자의 우정을 그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연기 호흡. 브로맨스를 연상케 하는 짙은 스킨십(?)도 영화에 포함된 만큼, 정반대의 매력을 갖춘 두 사람이 얼마큼 잘 어우러질까 하는 것도 관람 포인트 중 하나다. 유해진은 10일 열린 언론시사회 후 간담회를 통해 "현빈이 집으로 찾아와 술 한잔 해도 되냐고 말하며 먼저 가깝게 다가왔다"고 밝힌 바 있다.

11일 현빈과의 인터뷰를 통해 당시 상황을 자세히 들어볼 수 있었다. 현빈은 "배우 생활하고 그런 경험은 처음"이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회식을 하고 아쉬운 느낌에 유해진 선배님께 전화를 걸었다. 지금 뒤따라가고 있으니, 시간 되시면 댁에서 한 잔 더 하자고 말했다. 간담회에서 말한 것처럼 불쑥 쳐들어간 느낌은 아니다"고 말했다. 냉철한 외모 이면에 이토록 서글서글한 면모가 있었다니.

"둘이서 이런저런 이야기하며 와인 한 잔 마셨다. 주제는 대중 없었다. 영화 이야기도 하고, 전혀 다른 사적인 이야기도 했다. 여행에 관한 이야기를 많이 나눴었다. 유해진 선배님도 여행을 좋아하신다기에, 언제 한 번 같이 여행 가자고 말하기도 했다."

유해진 역시 '그날'을 기억하고 있었다. 같은 날 유해진은 "오래된 일이다"며 "둘이서 즐겁게 술잔을 기울였다. 현빈이 하룻밤 우리집에서 자고 갔다. 다음날 밥도 얼마나 많이 먹던지"라 너스레를 떨었다.

이어 "그땐 영화 촬영 초반이라 '보통 촬영 없을 땐 뭐하니' 같은 이야기를 나눴다. 만나자마자 인생 이야기 같은 걸 할 수는 없는 노릇이니까. 여행 이야기도 많이 했던 것 같다. 사실 술자리에서 한 이야기를 다음 날이면 다 까먹는 나이가 돼서 가물가물한데, 지금 떠올려보니 그날이 새록새록 생각난다"며 웃음 짓기도.

현빈은 앞서 유해진을 '누구나 함께 연기해보고 싶은 배우'라 표현한 바 있다. 유해진에게 현빈은 어떤 후배, 어떤 동생일까. 그는 "현빈은 아주 건강하고 반듯한 청년이다. 농구화신고 농구대 밑에서 열심히 뛸 것 같은 이미지. 실제로도 그렇다. 바르고 반듯하다. 그러다가도 사적인 자리에선 여유로운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칼 같을 줄 알았는데 '어라, 이런 모습도 있네?' 싶기도 한. 어떤 땐 좀 귀엽기도 하다. 좋은 파트너였다"고 극찬했다.

상반되는 비주얼(?)에 두 사람의 '남남케미'가 어떨까 걱정된다면, 그 우려 잠시 거두어도 좋다. 두 사람의 현실 케미스트리가 영화에서 역시 잔뜩 묻어나니 말이다. 이질적인 듯 또 조화로운 현빈X유해진표 버디 무비가 보는 이들에게 색다른 유쾌함을 선사할 것이다.(사진=아래, 영화 '공조' 스틸/CJ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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