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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도요정 종영]만년 꼴찌면 어때, 남주혁-이성경-경수진 건졌으니 됐다 황혜진 기자
황혜진 기자 2017-01-11 17:46:26

[뉴스엔 황혜진 기자]

만년 꼴찌였지만 성장 가능성이 무궁무진한, 보석같은 배우들을 재발견할 수 있어 의미있는 드라마였다.

MBC 수목드라마 '역도요정 김복주'(극본 양희승 김수진/연출 오현종 남성우)는 1월 11일 방송되는 16회를 끝으로 막을 내린다. 이 드라마는 바벨만 들던 21세의 한얼체대 역도선수 김복주가 초등학교 동창이자 체대 동기인 수영선수 정준형(남주혁 분)과 재회해 로맨스를 펼치는 감성 청춘물이었다.
흔하지 않은 소재로도 시선을 모았지만 남다른 필력을 자랑하는 tvN '오 나의 귀신님', '고교처세왕'의 양희승 작가와 JTBC '송곳' 등의 김수진 작가가 MBC '개과천선', '7급 공무원' 등을 연출한 오현종 PD와 의기투합해 만드는 작품이라 방영 전부터 시청자들의 기대가 상당했던 것이 사실.

그러나 시작 전부터 시청률 부진이 어느 정도 예견된 드라마이기도 했다. 그도 그럴 것이 '역도요정 김복주'는 한날 한시 시작한 SBS '별에서 온 그대'의 박지은 작가와 SBS '주군의 태양'의 진혁 감독, 배우 전지현과 이민호의 SBS 수목드라마 '푸른바다의 전설'(극본 박지은/연출 진혁), 오지호, 허정은 주연의 KBS 2TV 새 수목드라마 '오 마이 금비'(극본 전호성/연출 김영조)에 치여 동 시간대 1위는커녕 2위도 지키지 못한 채 방영 내내 최하위 시청률에 머물러야했다. 1위 자리는 약 2개월 내내 '푸른바다의 전설' 차지였다.

다만 시청률 흥행은 이뤄내지 못 했을 지라도 화제성이나 시청자들의 호평 면에서는 아쉬울 게 없는 작품이라는 평가가 중론. 멋진 감독과 작가, 배우들이 모였기에 누구에게 소개하더라도 부끄러움이 없는 작품을 완성하고 싶다던 제작진과 배우들은 한여름에 촬영을 시작, 두 계절을 함께 보내며 몸소 이 같은 약속을 지켜냈다.

또 여느 드라마와 달리 자극적이고 앞뒤 맞지 않은 일명 '막장' 소재는 찾아볼 수 없어 좋았고, 무엇보다도 인생에 찾아온 위기에 아파하고 힘들어하면서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극복해온 20대 캐릭터들의 성장이 더없이 뭉클하다는 반응.

무엇보다도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든 모습으로 청춘을 실감나게 그린 배우들에 대한 찬사가 끊이지 않고 있다.

먼저 2014년 tvN 드라마 '잉여공주'로 연기 활동을 시작한 뒤 이듬해 KBS 2TV '후아유-학교 2015', MBC '화려한 유혹'에 출연한 데 이어 지난해 tvN '치즈인더트랩', SBS '달의 연인-보보경심 려'에도 등장하며 필모그래피를 탄탄하게 쌓아온 남주혁은 이번 작품에서 스타트 트라우마를 극복함과 동시에 어린 시절 첫사랑 김복주(이성경 분)과 재회해 사랑에 빠지는 정준형이란 캐릭터를 부족함 없이 표현했다. 또 조연이 아닌 주연으로 나서 극을 무리없이 이끌어가며 믿고 볼 만한, 앞으로가 더욱 기대되는 배우로 발돋움했다는 평을 받은 데 이어 2016 MBC 연기대상 신인상의 쾌거도 이뤘다.

지난 2015년 MBC '여왕의 꽃' 강이솔 역으로 비중있는 캐릭터를 맡기 시작한 이성경은 tvN '치즈인더트랩', SBS '닥터스'를 거쳐 '역도요정 김복주'에서 호연을 펼친 끝에 2016 MBC 연기대상 미니시리즈 부문 우수연기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모델 출신답게 마른 체형이고, 전작 '닥터스'를 끝낸 후 보름 만에 다소 급하게 '역도요정 김복주' 촬영에 돌입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역도선수인 김복주 역으로 이성경을 섭외한 건 그야말로 '미스 캐스팅'이 아니냐는 우려섞인 시선도 있었던 것이 사실. 그러나 이성경은 특유의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와 사랑스러운 로맨스 연기로 김복주다운 매력을 물씬 풍기며 앞선 선입견과 우려들을 시원하게 불식시키는데 성공했다.

마지막으로 2012년 KBS 2TV '적도의 남자'로 데뷔, 손예진의 어린 시절 캐릭터, 시한부 캐릭터 등을 연기하며 연기 내공을 쌓아온 경수진은 가장 극적인 캐릭터 변화에 도전해 또 한 번 '리틀 손예진'이라는 타이틀이 아닌 '배우 경수진'으로서의 존재감을 키웠다. 방송 약 4개월 전부터 리듬체조 훈련을 시작한 경수진은 고난도 운동뿐 아니라 철저한 식단 관리까지 병행하며 리듬체조 여신 송시호 역에 걸맞은 비주얼을 완성해 감탄을 자아냈다. 또 지나친 완벽주의와 불안감 때문에 섭식장애까지 겪는 등 표현하기 쉽지 않은 송시호를 실감나게 연기하며 시청자들에게 다시 한 번 눈도장을 찍었다.

(사진=초록뱀미디어, YG엔터테인먼트, 스타하우스엔터테인먼트 제공)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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