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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이름은’ 개봉 일주일째 박스오피스 1위, 150만 돌파 ‘쾌거’ 배효주 기자
배효주 기자 2017-01-11 08:03:35

[뉴스엔 배효주 기자]

'너의 이름은.'이 150만 돌파를 앞두고 있다.

1월 11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10일 영화 '너의 이름은.'(감독 신카이 마코토)이 15만729명의 관객을 동원해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관객수는 148만7788명이다.
이날 내로 150만 관객 돌파를 확정한 '너의 이름은'은 지난 4일 개봉 후 7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 중이다. '마스터' '사랑하기 때문에' 등 쟁쟁한 한국 영화를 누르고 흥행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너의 이름은'은 꿈 속에서 몸이 뒤바뀐 도시 소년 타키와 시골 소녀 미츠하가 만들어가는 기적과 사랑에 관한 이야기다. 일본 현지서 1650만 관객을 돌파하며 대흥행했다.(사진=영화 포스터)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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