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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27년만 DJ복귀 박중훈, 친숙함 무기로 배철수 잡을까(종합)
2017-01-09 15:03:40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

박중훈이 27년 만에 진짜 '라디오스타'로 돌아온다.

1월 9일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KBS 아트홀에서 KBS 해피FM '박중훈의 라디오스타'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이날 DJ 박중훈을 포함해 신원섭 부장 이충언 PD 최정은 PD가 참석했다.

'박중훈의 라디오스타'는 4050 청취자를 주요 타깃으로 하는 퇴근길 팝 음악 프로그램이다. 80년대, 90년대 유행했던 인기 팝 음악과 편안하게 즐길 수 있는 이야기가 곁들여질 예정이다. 박중훈은 "대한민국의 4050 세대가 편하게 쉬고 즐길 수 있는 놀이터 같은 공간을 만들고 싶다"며 "오랫동안 영화 시나리오 작업을 하며 고립된 느낌이었다. 이제부터 다시 세상과 소통하는 재미를 찾으려 한다"고 포부와 기대를 밝혔다.

최근 박중훈은 본인의 SNS에 라디오 로고송으로 사용될 '비와 당신' 녹음 현장 동영상을 올리며 DJ에 대한 열정을 과시하기도 했다. 오는 11일 진행될 첫 번째 초대석에는 배우 김수로가, 18일 초대석에는 방송인 전현무가 출연해 그의 DJ 입성을 축하할 예정이다.

지난 1990년 KBS 쿨FM '박중훈의 인기가요' 이후 27년 만에 라디오로 돌아온 박중훈은 "KBS 정규 프로그램은 몇 년 만이다. 라디오는 오래 됐다"며 취재진에 인사를 전했다. 특히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박중훈이 직접 로고송 '비와 당신'을 부르는 모습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중훈은 "라디오 제작진이 제게 먼저 제의를 했다. 제목도 '라디오스타'라서 노래를 부르게 됐다"며 "조정치 씨가 감사하게도 기타를 연주해줬다"고 밝혔다.

박중훈이 출연한 영화 '라디오스타'와 OST '비와 당신'은 몇 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박중훈 역시 영화 '라디오스타'가 특별한 의미를 가지고 있다고 밝혔다. "제가 영화를 40편 넘게 찍은 것 같은데 특별한 영화다"고 입을 연 박중훈은 "그 영화는 보는 사람들이 모두 무장해제를 하고 본다. 어떤 영화는 제 연기에 대한 평가나 영화에 대한 평가가 엇갈린다. 하지만 '라디오스타'는 이구동성으로 마음을 열어주고, 11년이 지났는데 노래면 노래 영화면 영화, 좋은 얘기들을 많이 해준다"고 말했다.

이어 박중훈은 "'박중훈의 라디오스타'도 결을 같이 하는 것 같다. 제가 DJ로서 엄청난 기술이나 노하우가 축적된 것도 아니고. 가슴을 열고 마음을 여는 방송. 퇴근시간부터 들으시면 많이 지쳐있을 텐데, 가르치거나 메시지를 주는 방송이 아니라, 편안하게 '문 열고 들어오십쇼'하는 느낌으로 진행하겠다"고 포부를 다졌다.

또 박중훈은 "영화 '라디오스타'에서 함께 호흡한 안성기와 이준익 감독의 반응은 어땠냐"는 질문에 "결정이 되자마자 제일 먼저 말씀드렸다"고 입을 열었다. 박중훈은 "'이건 알려드려야 될 것 같습니다'고 말했을 때, 두 분이 굉장히 기뻐하셨고 '오랜만에 중훈이 너한테 맞는 일을 하는 것 같다'고 하시면서 웃으셨다"고 밝혔다.

특히 박중훈은 동시간대 경쟁 프로그램인 MBC FM4U '배철수의 음악캠프'도 언급했다. "'배철수의 음악캠프'와 이금희 씨의 '사랑하기 좋은 날' 등 많은 프로그램이 있다"고 입을 연 박중훈은 "배철수 선배님과 큰 차별점은, 그분보다 제가 팝송을 모른다. 음악을 모르는 걸 무기로 한다"며 "노래를 소개할 때 노래를 잘 알아서 소개하는 게 아니라, (청취자들에게) 들려드리고 저도 듣고 싶어서 소개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박중훈은 "제작진과 이야기해보니까 이런 게 있지 않나. 글씨로 써놨을 때는 아티스트도 모르고 제목도 몰라서 '큰일이다'라고 생각했는데, 노래를 들어보면 기억이 나는. 그런 친숙한 노래들로 많이 선곡을 할 것"이라며 "음악에 대한 지식이 얕다는 것에 대해 부담을 가지지 않으려고 스스로 노력 중이다"고 말했다.

한편 '박중훈의 라디오스타'는 9일부터 매일 오후 6시 5분 KBS 해피FM(수도권 주파수 106.1MHz)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엔 김명미 mms2@ /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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