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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된도시’ 12년만 컴백 박광현 감독, 지창욱에 ‘유레카’ 외친 이유(종합)
2017-01-09 12:08:45

 
[뉴스엔 글 김명미 기자/사진 장경호 기자]

지창욱이 첫 스크린 주연작으로 '조작된 도시'를 선택한 이유, 그리고 박광현 감독이 지창욱을 주연으로 발탁한 이유를 밝혔다.

1월 9일 오전 11시 서울 강남구 압구정CGV에서 영화 '조작된 도시'(감독 박광현) 제작보고회가 열렸다. 이날 박광현 감독을 포함해 배우 지창욱 심은경 안재홍이 참석했다.

▲ (사진=왼쪽부터 지창욱, 박광현 감독)
'조작된 도시'는 단 3분 16초 만에 살인자로 조작된 남자가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파헤치며 짜릿한 반격을 펼치는 범죄 액션 영화다. 신선하고 대중적인 감성으로 800만 명의 관객들 동원한 '웰컴 투 동막골'의 박광현 감독이 '조작된 도시'를 통해 기존 한국형 범죄 영화의 틀에서 벗어난 신선한 발상과 색다름 감각, 경쾌한 유머를 담아낸 새로운 스타일의 범죄 액션 영화를 선보인다.

살인자로 조작된 자신의 누명을 벗기 위해 게임 멤버들과 함께 사건의 실체를 풀어 나가는 권유(지창욱 분)를 비롯, 천재 해커 여울(심은경 분), 특수효과 전문 데몰리션(안재홍 분)까지 조작된 세상을 향해 짜릿한 반격을 펼칠 예정. "기존 영화들의 설정과는 다른 새로운 스타일의 이야기를 하고자 고민을 거듭했고, 관객과 더 즐겁게 교감하기 위한 흥미로운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는 감독의 포부처럼 '조작된 도시'는 무겁고 어두운 범죄 액션 장르에서 벗어나 스타일리시한 감각과 경쾌한 유머가 더해진 젊고 신선한 내용을 담고 있다.

첫 스크린 주연을 맡은 지창욱은 출연 계기에 대한 질문에 "고민을 많이 했던 것 같다. 사실 명확하게 기억은 안 나지만, 제가 처음 시나리오를 읽고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러다 감독님을 만나서 얘기를 해보면 명확해지지 않을까 생각이 들어 감독님을 만나서 얘기를 나눴는데 설득당했다"며 "그래서 해야겠다고 확신을 갖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지창욱은 "액션 신을 위해 한 여름에 훈련을 많이 받았다. 힘들었지만 최선을 다하려 노력했다"고 덧붙였다.

심은경은 극 중 욕설을 하는 장면을 언급했다. 심은경은 극 중 캐릭터를 설명하며 "처음 사람들을 만날 때는 낯을 많이 가린다. 밝고 재미난 면도 있지만 그와 반대되는 면도 있다. 은둔형 해커 여울이의 성격이 저와 비슷한 것 같다"고 밝혔다.

이어 현장 진행자 박경림은 제작보고회에서 공개된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고 심은경에게 "'수상한 그녀' 때보다 욕설이 업그레이드된 것 같다"고 말했고, 심은경은 "짧고 굵게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수상한 그녀' 때는 귀엽게 욕이 나왔다면 '조작된 도시'에서는 재밌는 장치지만 아주 짧고 굵게 나온다"며 "들어보시면 알 것"이라고 설명했다.

안재홍은 지창욱의 액션 연기에 극찬을 남겼다. 그는 "지창욱이 액션을 위해 태어났다고 생각하냐"는 질문에 "그렇다"고 답하며 "지창욱 씨의 액션은 같은 남자지만 반할 만큼 멋있다. 같은 동작을 해도 이 친구가 스타일리시하고 팔도 길고 다리도 길다 보니 멋있게 보이더라"고 설명했다.

지창욱은 "언제부터 액션을 잘 했냐"는 질문에 "돈을 벌기 시작하면서"라고 너스레를 떤 뒤 "액션을 위해 태어났다기보다는, 액션이 너무 힘들기 때문에 그 인생은 너무 힘들지 않을까"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액션을 사실 좋아한다. 어릴 때도 즐겨봤고. 제가 사실 액션을 굳이 의도적으로 고른 건 아닌데, 희한하게 작품을 하다 보니까 액션이 굉장히 많아진 것 같다"고 덧붙였다.

박광현 감독은 기존 범죄 액션 영화와 '조작된 도시'의 차별점을 밝혔다. "적어도 한국에서는 처음 보는 범죄 액션 영화를 만들고 싶었다"고 입을 연 박 감독은 "한 12년 동안 백수 생활을 했다. 그러면서 영화를 볼 기회가 훨씬 많았다. 영화들을 쭉 보니까 영화 표현에 있어 굉장히 전통적인 방식을 많이 사용한다고 생각했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2005년 개봉 영화 '웰컴 투 동막골' 이후 12년 만에 '조작된 도시'로 돌아왔다.

이어 박 감독은 "21세기를 살고 있는데 영화는 그렇지 않은 것 같다고 생각했다. 단적인 예로 많은 사람들이 대부분 스마트폰을 쓰고 있고, 알파고와 이세돌 9단이 대국을 펼치고, 수많은 해킹 프로그램들이 개발되면서 무서운 세상이 됐다. 이미 우리는 미래와 살고 있다. 하지만 정작 영화를 하고 있는 우리는 약간 그렇지 못한 것 아닌가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또 박 감독은 "가장 새롭고 현재와 닮은 영화를 만들어야겠다고 생각했다. 지금 내 옆에 있는 젊은 친구들이 공감할 수 있는 영화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을 해서 기획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지창욱은 "시나리오를 봤을 때 걱정되고 불안하고 상상되지 않았는데, 감독님을 만나 얘기해본 결과 굉장히 일반적이지 않은 색깔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내가 이런 분과 함께라면 내 첫 주연작을, 배우로서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생겼다. 그래서 설득 당했다"고 말했다.

박 감독은 "왜 지창욱이어야 했냐"는 질문에 "제가 작업하는 방식이 캐스팅을 염두에 두고 하는 것보다는 일단 제가 던지고 싶은 이야기를 구성하고 거기에 맞는 인물을 찾는다. 그런데 제가 서두에 말씀드렸듯이 새롭고 기존 영화와 다른 방식의 이야기를 짰는데, 그 이야기가 사실 약간 다른 차원의 이야기다. 거기에 기존 배우를 대입하면 잘 안 맞는다"고 밝혔다.

이어 박 감독은 "그러다 지창욱 씨를 보고 '유레카'를 외쳤다. (영화 출연을) 설득하는 건 어려웠지만, 저 친구의 눈빛과 풍기는 이미지가 아주 일반적이지 않았다. 생긴 게 좀 만화적이지 않나. 저에게 그게 아주 강렬하게 왔다. 약하지 않고 강렬한 눈빛이 끌렸다. 강하면서도 순수한 눈빛이 우리 영화에 아주 100% 밀착한다. 고집 피워서 캐스팅했다"고 설명했다. 오는 2월 개봉 예정.

뉴스엔 김명미 mms2@ / 장경호 j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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