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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시야스-제라드-앙리’ UEFA 올타임 베스트11는? 김재민 기자
김재민 기자 2017-01-06 10:07:31


[뉴스엔 김재민 기자]

UEFA가 올타임 베스트11을 갱신했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1월 6일(이하 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16 UEFA 올해의 팀'을 발표했다. 이와 함께 UEFA는 통산 '올해의 팀' 선정 횟수를 기준으로 2016년 기준 UEFA 올타임 베스트11을 선정했다. 4-3-3 포메이션을 기반으로 선정된 이번 명단에는 은퇴한 레전드 카를레스 푸욜, 티에리 앙리 등도 포함돼 있다.
베스트 골키퍼는 '올해의 팀'에 통산 6회 선정된 이케르 카시야스다. 영원한 라이벌 잔루이지 부폰이 '2016년 올해의 팀'에 선정돼 통산 4회를 기록 중이고 바이에른 뮌헨의 수문장 마누엘 노이어가 통산 3회를 받았다.

베스트 수비수에는 카를레스 푸욜, 세르히오 라모스(이상 6회 선정), 헤라르드 피케, 필립 람(이상 5회 선정)이 뽑혔다. 라모스는 2012년부터 5년 연속으로 'UEFA 올해의 팀'에 선정됐다.

베스트 미드필더에는 사비 에르난데스(5회), 안드레스 이니에스타(6회), 스티븐 제라드(3회)가 선정됐다. 이중 이니에스타만 현역이다. 제라드를 포함해 '올해의 팀' 3회 수상자는 총 5명(카카, 호나우지뉴, 파벨 네드베드, 지네딘 지단)인데 이중 7차례나 후보에 올랐던 제라드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베스트 미드필더 한 자리를 차지했다.

베스트 공격수로는 '메날두' 리오넬 메시(8회)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1회)가 포함됐고 마지막 한 자리는 '킹' 티에리 앙리(5회)가 차지했다. 앙리는 2001년부터 2004년까지 4년 연속으로 '올해의 팀'에 선정된 바 있다.(자료사진=왼쪽부터 이케르 카시야스, 스티븐 제라드, 티에리 앙리)

▲ UEFA 올타임 베스트11(괄호 안은 올해의 팀 선정 횟수)

GK 이케르 카시야스(6회)
DF 필립 람(5회), 카를레스 푸욜(6회), 세르히오 라모스(6회), 헤라르드 피케(5회)
MF 사비 에르난데스(5회), 안드레스 이니에스타(6회), 스티븐 제라드(3회)
FW 크리스티아누 호날두(11회), 리오넬 메시(8회), 티에리



앙리(5회)

뉴스엔 김재민 jm@

사진=ⓒ GettyImages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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