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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희주 은퇴 발표, 수원 삼성 “레전드에 최대한 예우”
2017-01-05 18:30:14

 
곽희주가 은퇴한다.

수원 삼성은 1월5일 공식 홈페이지에 "SO LONG NO.29 곽희주 선수 고맙습니다"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수원 삼성 측은 "수원 삼성의 영원한 헌신과 투지의 상징인 NO. 29 곽대장 곽희주 선수가 13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감하고 축구인생의 후반전을 시작한다"며 곽희주의 은퇴를 알렸다.

이어 "구단은 수원의 레전드가 우리 푸른 새싹들을 지도하는 유스팀 지도자로 계속 함께하기를 희망했으나,

곽희주 선수는 새로운 도전을 하고 싶다는 의사를 최종적으로 밝혔다"면서 "지난 13년 동안 수원의 푸른 유니폼을 입고 본인의 모든 것을 바친 곽희주 선수의 헌신과 열정에 수원삼성블루윙즈축구단은 깊은 감사를 표하며 새로운 도전을 향해 나아가는 앞길에 언제나 건강과 행운이 함께하기를 팬 여러분과 함께 응원하겠다"고 곽희주의 제2의 인생을 응원했다.

또 수원 삼성 측은 "당 구단은 레전드 곽희주 선수의 은퇴를 맞아 최대한의 예우를 할 계획이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2017시즌 개막전 일정이 확정되면 알려드리도록 하겠다. 고맙습니다"고 글을 맺었다.

또한 수원 삼성 측은 곽희주의 일러스트와 함께 출전기록(369경기), 우승기록(10회), 데뷔(2003년 5월21일), 데뷔골(2005년 5월15일) 등 곽희주의 통산 기록을 함께 게재했다.(사진=곽희주/뉴스엔DB)



[뉴스엔 주미희 기자]

뉴스엔 주미희 jmh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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