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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석, SNS 통해 못다한 대상 소감 “더 낮은 자세로 보답할 것..감사하다” 김예은 기자
김예은 기자 2016-12-31 07:57:49

[뉴스엔 김예은 기자]

이종석이 '2016 MBC 연기대상' 대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이종석은 12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제 평생 이렇게까지 떨렸던 적은 처음인 것 같네요. 경황이 없어서 고마운 분들께 일일이 감사의 마음을 제대로 전달 못한 것 같습니다"란 글을 남겼다.
이어 "감사한 마음 잊지 않고 살겠습니다. 더 낮은 자세로 주신 상의 무게만큼 열심히 보답할게요!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새해 복 많이많이 받으세요!♥"란 글을 더하며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시상식에서 찍은 수목드라마 'W-두 개의 세계' 팀의 단체사진. 이종석, 한효주, 이시언, 김의성과 정대윤 감독의 모습이 담겨있다. 화기애애한 이들의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이종석은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 사옥에서 열린 '2016 MBC 연기대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종석은 지난 9월 종영한 'W-두 개의 세계'에서 웹툰 주인공 강철 역을 맡아 열연했다.(사진=이종석 인스타그램, 뉴스엔DB)

뉴스엔 김예은 kim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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