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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움짤]강예원, 떨어지는 귀걸이에 당황 표명중 기자
표명중 기자 2016-01-15 06:39:54

[뉴스엔 표명중 기자]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1월 14일 오후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진행됐다.

이날 시상자로 나선 강예원이 레드카펫 도중 귀걸이가 떨어지자 당황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날 엑소가 '서울가요대상' 역사상 최초로 3년 연속 대상과 3년 연속 3관왕의 대기록을 세웠다.
수상자 선정기준은 2015년 1월부터 12월까지 발표된 음반을 기준으로 디지털 음원 및 음반판매량 40% 모바일 30% 심사위원 30%의 비율로 선정됐다.

신인상은 세븐틴 여자친구 아이콘 세 팀에게 돌아갔다. 세븐틴은 2015년 데뷔한 신인 아이돌가수 중 16만장이라는 가장 많은 음반판매량을 보여주며 2015년을 대표하는 신인그룹에 등극하며, 기존 최정상급 가수들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세븐틴 에스쿱스는 "회사 식구들에게 정말 감사하다"며 수상소감을 말하며 울컥했다. 멤버 승관도 눈물을 펑펑 흘렸다. 'YG 괴물신인' 아이콘도 신인상의 주인공. 아이콘은 "너무 감사드리고 우리를 많이 사랑해주셔서 감사하다. 이 영광을 잊지 않겠다. YG 양현석 사장님 감사드리고 멤버들 부모님과 팬들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지난해 '유리구슬' '오늘부터 우리는'으로 신인 걸그룹 중 가장 화려한 활약을 펼친 여자친구는 "오늘이 데뷔한지 365일 되는 날이다. 정말 좋은 곡으로 사랑받게 해주신 회사 식구들, 프로듀서 정말 감사하다"며 신인상 수상의 기쁨을 전했다.

본상은 '덤덤'으로 인기를 끈 레드벨벳, '위아래'에 이어 '핫핑크'로 정주행의 아이콘이 된 EXID, 여름 걸그룹 대전을 이끈 씨스타 에이핑크가 받아 지난해 걸그룹들의 활약을 짐작케했다. 또 자이언티 윤미래 빅스도 본상 수상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특히 엑소는 카이의 생일에 본상을 수상해 더욱 특별한 하루를 맞았다.

또 빅뱅도 본상과 최고음원상을 수상했다. 빅뱅은 지난해 MADE 시리즈로 파격적인 컴백 프로젝트를 선보였다. 4개의 프로젝트 앨범이 모두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2015년을 빅뱅의 해로 만들었다. 이날 빅뱅은 해외스케줄로 불참해 소속사 후배 아이콘의 B.I가 대리수상했다. 최고음반상은 '키스 마이 립스'로 전곡 프로듀싱에 도전하며 음악적 성과를 이룬 보아에게 돌아갔다. 보아는 "힘든 점도 많았지만 행복한 앨범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대상은 엑소가 차지했다. 엑소는 6월3일 정규 2집 ‘엑소더스(EXODUS)’와 2집 리패키지 ‘러브 미 라이트(LOVE ME RIGHT)로 정규앨범 2장 연속 100만장 판매를 돌파한 '더블 밀리언셀러' 기록을 세운 그룹. 이번 '서울가요대상'에서 최초로 3년 연속 대상, 3년 연속 3관왕이라는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또 이날 '서울가요대상'에서는 올해를 빛낸 신인들이 모인 루키 퍼포먼스, 화려한 댄스 퍼포먼스 등 스페셜 스테이지로 구성된 22팀 아티스트들의 뜨거운 무대가 펼쳐졌다.

1부 엔딩무대는 MFBTY(윤미래 비지 타이거JK)의 화려한 무대로 꾸며졌다. 레드벨벳 웬디, 방탄소년단 랩몬스터가 참여해 선후배의 훈훈한 무대를 완성했다. 여느 딱딱한 시상식과 다르게 가요 시상식만의 자유분방한 분위기로 흥겨움을 더했다. 가수들은 동료들의 무대에 환호하고 함께 즐기며 환호를 이끌어냈다.

◇ 제25회 하이원 서울가요대상 수상자 리스트

▲ 대상=엑소
▲ 최고음반상=보아 '키스마이립스'
▲ 최고음원상=빅뱅 '뱅뱅뱅'
▲ 본상=EXID, 레드벨벳, 태연, 빅스, 자이언티, 윤미래, 방탄소년단, 엑소, 에이핑크, 씨스타, 빅뱅, 샤이니
▲ 하이원인기상=김준수(XIA 준수)
▲ 신인상=아이콘, 세븐틴, 여자친구
▲ 한류특별상=엑소
▲ 댄스퍼포먼스상=에일리, 몬스타엑스
▲ 공연문화상=혁오
▲ 힙합부문상=산이
▲ OST부문상=장재인
▲ R&B 발라드부문=비투비
▲ 트로트부문상=홍진영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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