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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측 “신동엽 수영, 연기대상 MC 확정”
2014-12-10 14:09:14

개그맨 신동엽과 소녀시대 수영이 MBC 연기대상 MC로 확정됐다.

MBC 측은 12월10일 오후 뉴스엔에 "신동엽과 수영이 오는 30일 진행되는 연기대상의 MC로 결정됐다"고 밝혔다.

신동엽은 최근 JTBC '마녀사냥', KBS 2TV '안녕하세요', E채널 '용감한 기자들' 등의 MC로 활약 중이다. 탄탄한 내공을 지닌 스타 MC인만큼 MBC 연기대상도 무리없이 잘 이끌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수영은 최근 종영한 MBC 수목드라마 '내 생애 봄날'에서 이봄이 역으로 열연을 펼쳤다.

한편 MBC 연기대상은 오는 30일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서 열린다. 이에 앞서 MBC 측은 심사자문위원단회의에서 최종 결정한 연기대상 대상 후보를 두고 시청자 투표를 진행해 국민이 대상 수상자를 결정하도록 확정했다.(사진=왼쪽부터 신동엽, 수영)

[뉴스엔 황혜진 기자]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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