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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닥터’ 주원 문채원, 사내연애 돌입 달달한 데이트까지 박아름 기자
박아름 기자 2013-10-07 22:43:46

'굿닥터' 주원 문채원이 달달한 사내연애에 돌입했다.

10월7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굿닥터'(극본 박재범/연출 기민수) 19회에서는 본격적으로 교제를 시작하는 차윤서(문채원 분)과 박시온(주원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윤서가 시온에게 사랑을 고백하면서 두 사람은 비로소 연인 관계가 된 상황.
다음날 윤서는 병원에서 만난 시온에게 "이전부터 하고싶었다"며 커플끼리 하는 기념일 관련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을 자랑했다. 어플리케이션엔 두 사람의 교제 첫 날을 의미하는 'D-DAY 1'이란 글귀가 적혀져 있었다.

퇴근 후 데이트에 나선 두 사람은 동물원 데이트 대신 타로점을 보러갔다.

"두 사람을 이어주는 영혼의 다리가 없어지면 다시 만날 수 없다"는 점괘를 듣고 두 손을 꼭 잡은 채 집으로 돌아온 두 사람.

윤서는 시온에게 "사람들한테 당당히 말하고 우리 편하게 사겨볼래?"라고 주위 사람들한테 교제 사실을 당당히 말할 것을 제안했다. 하지만 윤서가 병원 내 입방아에 오를 것을 걱정한 시온은 "나중에 얘기했으면 합니다"고 이를 거절했다.

한편 고민에 고민을 거듭하던 윤서는 회식 자리에서 시온과 교제 중이란 사실을 고백했다. 이에 회식 분위기는 싸해졌고 시온은 말없이 술을 마셨다. 이후 병원에는 두 사람과 관련된 소문이 퍼졌고 사람들은 윤서에 대해 수근대기 시작했다. (사진=KBS 2TV '굿닥터' 캡쳐)

[뉴스엔 박아름 기자]



박아름 jam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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