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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방 ‘메디컬탑팀’ 합류, ‘골든타임’ 흥행 재현하나
2013-07-30 08:18:26

[뉴스엔 이민지 기자]

김기방이 또한번 의학드라마에 도전한다.

7월 30일 가족액터스에 따르면 김기방은 MBC 새 수목드라마 '메디컬 탑팀'(극본 윤경아/연출 김도훈)에 캐스팅됐다.

김기방은 극중 각종 무술 유단자에 오프로드 바이크를 즐길 줄 아는 외과 펠로우 정훈민 역을 맡았다. 도리에 어긋나는 짓을 하는 후배들은 무조건 지하실로 데리고 내려가 교육시키는 완벽주의 의사다.
지난 2012년 의학드라마 '골든타임'에서 응급의학과 의사 김도형으로 사랑 받은 김기방은 이번에 외과의사로 변신해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김기방은 "좋은 감독님과 작가님 그리고 배우분들과 좋은 작품을 하게되어 기쁘고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메디컬 탑팀'은 '해를 품은 달' 김도훈PD와 '브레인' 윤경아 작가의 합작품으로 의료계의 현실과 병원 내 권력 다툼을 신선하고도 스케일 있게 다룬다. '투윅스' 후속으로 10월 초 방송 예정이다.(사진=가족액터스 제공)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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