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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가의서’ 수지, 이성재 총에 맞았다 ‘눈물’ 유경상 기자
2013-06-25 22:17:13

‘구가의 서’ 이성재의 총에 맞은 것은 수지였다.

6월 25일 방송된 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극본 강은경/연출 신우철 김정현) 24회(마지막회)에서 담여울(수지 분)은 조관웅(이성재 분) 수하의 총에 맞았다.

조관웅이 최강치(이승기 분)를 향해 "잘 가거라. 최강치"라고 말하는 데 이상한 기운을 차린 담여울은 등 뒤의 조총을 먼저 발견했다. 담여울은 "강치야"라며 급히 최강치를 불렀고 최강치가 뒤돌아 본 사이 총이 발사됐다.
총에 맞은 것은 담여울이었다. 총을 쏜 조관웅의 수하는 물론 조관웅까지 모두가 뜻밖 상황에 경악했다. 담여울은 눈물을 흘리며 최강치에게 "강치야. 아무 데도 가지 마"라고 말한 후 눈을 감았다.

담여울이 총을 맞자 최강치는 이성을 잃고 야수로 변할 뻔 했지만 곧 눈물을 흘리며 제 눈빛을 찾았다. 최강치가 야수가 되지 않자 조관웅은 "이런..."이라며 아쉬워했다. 최강치는 총을 쏜 조관웅의 수하를 응징했다. (사진=MBC 월화드라마 ‘구가의 서’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

유경상 yoo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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