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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엔]광희-강소라-강호동 ‘2012 MBC 연예대상 MC 맡았어요’
2012-12-29 19:43:46

 
[뉴스엔 이한형 기자]

2012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이 12월 29일 오후 8시40분부터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MBC 방송센터 D공개홀에서 진행된다.

이날 강호동, 광희, 강소라가 레드카펫에 이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2 MBC 방송연예대상'은 강호동, 광희, 강소라가 함께 진행을 맡았다.

가장 큰 관심사는 역시 대상이다. 지난해 프로그램에 수여했던 대상은 1년 만에 다시 사람에게 주는 것으로 변경됐다. 2012년 MBC 예능은 내홍을 겪으며 장기결방과 시청률 하락, 폐지 등 큰 타격을 받았다. 뚜렷한 대상인물도 보이지 않고 있는 것이 사실이다.

올해 MBC 연예대상의 대상후보로는 1인자 유재석과 2인자 박명수가 가장 유력한 대상 수상자로 점쳐지고 있는 상황.

유재석과 박명수 외에 수년 동안 '세바퀴'를 통해 안정적인 진행으로 시청자를 찾는 안방마님 박미선도 또 한명의 대상 후보이다. 박미선은 올 한해 '스타오디션-위대한 탄생2'의 생방송 무대 MC와 최근 종영한 '엄마가 뭐길래'를 통해 시청자를 찾으며 왕성한 활동을 벌였다.

또 올해 신설 된 최고의 예능프로그램에게 주는 상의 후보로는 MBC노조파업으로 예능프로그램이 암흑기에 있던 시기에도 꿋꿋이 자리를 지키며 사랑받던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의 수상 가능성이 조심스럽게 예측되고 있다.


이한형 goodlh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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