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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영 부상-수빈 꽈당, 100m 여자허들 ‘역시 난코스’(아이돌육상선수권대회)
2011-09-13 18:39:24

 
[뉴스엔 김미리 기자]

여자 아이돌 선수들이 100m 허들 경기에 약한 모습을 보였다.

9월 13일 방송된 MBC 추석특집 2011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에서 100m 여자 허들 예선에서 브레이브걸스 은영은 허들을 뛰어넘던 중 부상을 당했다. 경기 후 은영은 아킬레스건 부상으로 응급처치를 받았다.

이와 함께 달샤벳 수빈도 아찔 상황을 연출했다. 수빈은 허들을 뛰어넘던 중 바닥에 넘어져 팬들 가슴을 철렁하게 만들었다.

이 외에도 많은 여자아이돌들이 트랙을 벗어나거나 허들을 담 넘듯 넘어가는 등 유독 허들 경기를 힘겨워 했다.

한편 2011 '아이돌스타 육상 선수권 대회'는 지난 8월 27일 서울 송파구 잠실 주경기장에서 녹화가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는 슈퍼주니어, 샤이니, 씨스타, 다비치, 제국의아이들, 티아라, 미쓰에이, 엠블랙, 지나, 인피니트, 틴탑, 환희, 권리세, 데이비드 오, 김경진, 엑스크로스 등 총 140~150명 가량이 출전했다.


김미리 기자 km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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