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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오리콘 주간 4위 ‘해외 女가수 데뷔 최고성적 역사 썼다’
조회수 : 1,849 2010-09-14 09:17:53

 

[뉴스엔 김형우 기자]

소녀시대가 오리콘 역사를 다시 썼다.

14일 오리콘차트에 따르면 소녀시대는 오리콘 싱글 위클리차트 4위에 올랐다. 1주일 판매치인 4.5만장의 판매량을 기록, 기존 한국 아이돌 데뷔 앨범 최고 성적을 거둔 카라를 뛰어넘었다.

오리콘 차트는 "한국 9인조 그룹 소녀시대 일본 데뷔 싱글 'GENIE'(지니)가 발매 첫 주 4.5만매를 매상, 20일자 주간 싱글 랭킹 4위에 첫 등장했다"며 "솔로가수를 포함한 해외 여자 가수 데뷔 싱글은 지난 8월23일자 한국 5인조 그룹 카라가 발표한 '미스터'(초동 2.9만장, 누적매출 6.3만매)가 기록한 5위를 웃돌아 역대 최고 첫 등장 순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소녀시대의 일본 성공은 어느정도 예견됐던 바. 각종 방송에서 한국국민아이돌로 연일 소개하는 등 데뷔 전부터 화제를 모았던 소녀시대는 첫 쇼케이스에 2만2천명을 동원한 데 이어 오리콘 차트에서도 높은 순위를 유지해 앞으로의 전망을 밝게하고 있다.

한 관계자는 "생각보다 더 좋은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이런 상황이 계속 유지된다면 다음 활동시 대박을 기대해도 좋을 듯 하다"고 귀띔했다.




김형우 cox109@newse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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